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09.10.22 20:30 댓글:4 조회:1,507
엇그제 집사람한테 그냥 함 갈까??  음 ~~ 기다렸다는듯이 콜~~~~~~
어제 부모님께 함 가실래요 했더니 아버지 오늘 아침에 여권들고 나오시고......
ㅎㅎㅎㅎ 오늘 뱅기표 샀어여 ㅠㅠ 바로 호텔잡고....
11월3일 출발합니다.
집사람도 이제 단련된듯이 "하루전에 짐 싸지 뭐" 합니다.
이놈의 입이 방정입니다.
그래도 기분은 참~~~~~좋네여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9 말머리가 너무 거창하네요.. [5] ineverdog 07.13 1,507
1998 말레샤에서 발리로~~~^^ [5] kenzo506 12.15 1,145
1997 말라리아 때문에 난리라던데....-.-... [1] ulixes 01.19 3,108
1996 많이 활성화 되고 변화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1] 세크 08.25 1,740
1995 많이 바뀌었네요 [1] dewa19 08.19 1,937
1994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1] kyjasmine 03.09 2,029
1993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빠사진사 08.30 1,169
1992 만사마 보시오!! [13] amtracey 06.02 2,543
1991 막상 여행이 다가오니 심란하고.. [4] 파랑나무 05.17 1,378
1990 막걸리가 좋으냐 색시가 좋으냐? [5] 1hskong 11.07 1,967
1989 막 가입하구요...궁금한것이..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3] rose500 05.09 2,112
1988 마타하리 재래시장... 그리고 폴로~~ [3] lifesave 12.13 6,896
1987 마타하리 [6] ygpark 07.08 1,511
1986 마켓이용시 가지말아야할곳 [1] mrcnmi 12.02 1,414
1985 마지막날에는 무엇을 할까요? [7] ysh2742 06.24 2,069
1984 마일리지로 공짜 항공권인줄알았더니 유류할증료 상당하네요 [7] cholok201 07.25 2,227
1983 마일리지가 ^^ [2] 안단테~ 12.13 1,036
1982 마일리지 나눠 주세요.. [1] lovegemi 09.06 1,626
1981 마이크로 심카드 드려요..(15,500RP 남았음) [1] nande 05.13 2,585
1980 마음이 답답해 지네요... [16] hori 11.30 1,617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