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신랑과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리허니문을 다녀온 발리.
처음 발리여행에 완전 반해버려 발리홀릭!!
내년 2세 계획도 있고 해서 친정엄마와 단 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16~20일, 평균환율 1$=9,200~9,300)
맛있는것 많이 먹었고 지름신도 살짝 내려와 주시고 ^^
암튼가서 쓴 돈 내역 좀 적어봅니다~
- 입국시 비자 : 1인당 $10불
- 아비스폰 대여 :2만3천원
- 따나롯 입장료 : 25,000r (주차료 포함)
- 가이드 (다르마완) : 하루 $40불 (꾸따픽업-우붓-꾸따드롭)
- 신케이 마사지 : 발 60,000, 전통마사지 85,000
- 우붓시장 : 579,500
- 노띠 누리스 와룽 : 립2, 나시고랭2, 밥, 샐러드, 콜라, 생맥주 - 242,000 (tax 10% 붙네요)
- 편의점 : 빈땅맥주, 과자, 땅콩, 초컬릿등 - 83,000 (편의점은 계산후 바로 취소나 교환요청해도 절대안됩니다 --;)
- 까루프 : 245,400 (데톨핸드워시, 치약, 칫솔등등)
- 로쏘비보 : 186,340 (라지맥주2, 샐러드)
- 울티모 : 203,500 (메인2, 샐러드1, 맥주2)
- 빈땅슈퍼 : 148,350 (발리커피 외)
- 빈땅슈퍼 : 207,900 (던힐담배 2보루)
- 오션27 : 243,705 (디스커버리몰 해변)
- 뱀부코너 : 111,000 (시푸드바스켓, 페퍼스테이크, 맥주2)
- 폴로 : 2,736,800 (디스커버리몰 안, 총7개 구입 ㅋ)
- 해양스포츠 : 스노쿨링 1인당 $10, 파라셀링 1인당 $10, 웨이크보드 1인당 $12
- 패키지시 가이드 : 1인당 30$
역시 발리는 매혹적인 곳
다음에 갈때는 오션비치클럽과 쿠테타에 꼭 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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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뒹굴거리면서 홀짝 홀짝 바다 바라보며 마시는 칵테일이 끝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