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됬지만 또 다시 가려고 뱅기 스케줄 알아보고 있는 나...
하지만 발리 서프도 발리 못지않게 중독성이 강하다.
하루라도 로그인 안하면 손가락이 근질거려 참을수가 없다 .
게시판에 먼 글이 올라왔는지..
질문/답변에 올라온 글을 보면서 나도 담에 꼭 해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후기 보면서 다른 회원분들은 발리서 뭘했는지 알고싶구.
여행팁/리뷰 보면서 무지 공감하고..
사실 발리는 다시 가려면 맘먹고 가야하지만 발리 서프는 거의 매일 습관처럼 찾게되니
어찌보면 발리서프가 더 많이 중독된다고 볼수있겠다.
중독이라는거 어감은 참 별로지만 발리서프에 중독된다는건 참 즐거운 일이다.
발리 서프에 중독...아니 그냥 발리서프 스토커가 되버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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