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누르비치나 꾸따비치 전부 화이트샌드죠?(백사장)
그런데 사누르비치에서 백사장 따라서 한 20분정도 걸어가면 케트웰이란 동네가 있어요.
거기 케트웰은 사누르비치와도 쭉 연결이 되어 있으면서 블랜샌드 입니다.(흑사장;일명 검은모래)
케트웰은 사누르비치같이 음식점 호텔 카페 이런건 하나도 없는 발리의 전형적인 시골입니다.
그래서 관광객도 거의 없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정말 좋은 곳중 하나죠.
그런데 사누르비치에서 백사장 따라서 한 20분정도 걸어가면 케트웰이란 동네가 있어요.
거기 케트웰은 사누르비치와도 쭉 연결이 되어 있으면서 블랜샌드 입니다.(흑사장;일명 검은모래)
케트웰은 사누르비치같이 음식점 호텔 카페 이런건 하나도 없는 발리의 전형적인 시골입니다.
그래서 관광객도 거의 없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정말 좋은 곳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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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가면 한 번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