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도움으로 만족스러운 계획가지고 드디어 내일 떠나네요^^
7시간후면 집에서 출발인데 아직 짐도 안싸고 선덕여왕 봤습니다^^
신랑은 저녁먹고 누워서 소화시키자더니 아직까지 잡니다
저 혼자 알아보느냐고 고생했다고 선물하나 쏜답니다(덕분입니다^^)
그리곤 똥배짱으로 손가락 하나 까딱을 안합니다
아무튼...웬지 떨리네요 첨갈땐 안떨리더니...다녀와서
좋은정보 올릴수 있음 좋겠어요 받은게 많아서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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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즉흥여행은 맘 가는대로 나름의 좋은 점이 있지요..
즐겁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