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이 이제 10시간 정도 남았군요..
밤에 버스 타고 공항가서.. 싱가폴 경유로 내일 밤 들어갑니다.
내일 저녁 이 시간이면.. 발리의 하늘 아래에 있겠죠??^^
와이프와 3개월 만에 다시 떠나는 리 허니문이라.. 행복한 마음에 이것 저것 준비하는데 발리 서프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략 7, 8, 9 사양사양에 머물고, 10, 11, 12는 우붓 방갈로, 13-16은 라벤다 리조트에 머문 후에 싱가폴로 떠날 예정입니다.
스케쥴 멋지게 짜서 발리서프에서 검증 한 번 받고 떠나고 싶었는데.. 완성하지 못한 스케쥴 들고.. 일단 부딪혀 보려합니다.
혹시.. 일정이 비슷한 분 계시면.. 즐거운 마음으로 빈땅 한 잔 하시죠.. ^^
발리서프 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밤에 버스 타고 공항가서.. 싱가폴 경유로 내일 밤 들어갑니다.
내일 저녁 이 시간이면.. 발리의 하늘 아래에 있겠죠??^^
와이프와 3개월 만에 다시 떠나는 리 허니문이라.. 행복한 마음에 이것 저것 준비하는데 발리 서프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략 7, 8, 9 사양사양에 머물고, 10, 11, 12는 우붓 방갈로, 13-16은 라벤다 리조트에 머문 후에 싱가폴로 떠날 예정입니다.
스케쥴 멋지게 짜서 발리서프에서 검증 한 번 받고 떠나고 싶었는데.. 완성하지 못한 스케쥴 들고.. 일단 부딪혀 보려합니다.
혹시.. 일정이 비슷한 분 계시면.. 즐거운 마음으로 빈땅 한 잔 하시죠.. ^^
발리서프 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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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은 스케쥴이 자유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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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하늘 아래에서 아름다운 리허니문 즐기세요.
두분이 궁금해 하시는 발리인의 이름에 대한 글이 여기에 있습니다.
http://balisurf.net/article/?/bali_free//2673 -
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여기서 다금바리님을 뵙게 될 줄이야..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꾸따까지 드럽 해 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혹시 다시 뵙게 되면 제가 빈땅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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