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날 꾸따에 계시는 분들 저녁 7시에 밤부코너에서 뵈요.
제가 내일 저녁까지는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해요
비행기타고 꾸따에 4시 조금 넘어서 들어오거든요.
숙소 정해지면 저녁 7시에 바로 밤부코너로 갈게요
오시는 분 계시면 너무 다행이고 안계시면 ㅠㅠ 혼자 눈물의 시푸드바스켓을 먹겠어요.
시간 되시는 분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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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오셔서 결국 혼자 새우요리 먹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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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럽네요~ ^0^
혼자라도 씩씩하게 잘 다녀오셔요 -
아유 너무 급하게 글을 올리셨나봐요.
귀국전에 한 번 다시 번개 쳐보세요. ^^ -
혼자라도 그곳에서 식사하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부럽네요~
ㅎㅎㅎ
전 언제쯤 그곳에서 맛난 밥을 먹을수있을까요??..ㅠㅠ
혼자이시더라도 많이 돌아다니시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오세요~^^ -
네~ 지금 혼자서 잘 돌아다니고 있어요. 오늘은 꾸따에서 우붓으로 떠나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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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제가 스미냑을 떠났을 때...꾸따에 오시고 제가 우붓을 떠날 때...우붓을 오시다니...
다음을 기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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