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소문 돌더니 결국은 10월부터 단항... ㄲㄲㄲ
tax가 좀 비쌌지만 유류면제되면 가격 메릿도 있었는데 거기에 늦지만 당일연결 가능했구요...
2010. 10월부터 단항입니다.
B747-400 으로 열심히 운항하던데 공기수송을 해서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나봅니다.
일본항공 업그레이드를 많이 제공해서 저에겐 완소 항공사였는데 ^^;;
이녀석으로 DPS 가긴 이제 힘들듯 싶네요.
10월 이후로 JAL로 발리 가시는 분들은 없으시죠? 다행 ;;;
1.운휴•감편
【운휴】
◆ 상기 14개 노선에 나리타=샌프란시스코선을 합쳐 총 15노선을 운휴
(나리타=샌프란시스코선은 하네다=샌프란시스코선의 개설이 확정된 후 운휴)
◆ 지점의 철퇴는 금번 발표한 상기 7지점
(이미 발표한 4지점은 중국의 항저우,칭다오,아모이와 멕시코입니다).
【감편】
【운휴•감편 (하네다노선 확정 후)】
◆ 감편은 상기 5노선, 주35편입니다.
-
아주 중요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 경유편 찾으시는 분들 좌석 구하기 어려워 지겠네요.
발리 꽂힌 일본애들이 인천 경유편으로 우회하면 더 힘들어 지겠어요.
(혼자 생각)자리가 안차서 단항이라니 그럼 길에 보이는 그 많은 일본애들은
수영해서 오는 건가? -
JAL 상장폐지되고 주식이 휴지조각 되면서 국교성이 나서서 정상화중이라네요.
위에 나온 노선이 모두 적자노선이라 첫 빠따를 맞는듯 싶구요.
금홍님 말대로 인천경유하는 외국인 때문에 안그래도 좌석난인데 더 힘들어질듯...
일본인들은 10월부터 무조건 경유편 외항사 타야겠네요. KE 좌석난 심화? -
부산에서 발리오시는분들 jal편하게 이용하셨는데....
-
저도 JAL로 가는데 6월이라 다행이네요...
-
지점 철퇴라니 슬프고 무섭네요.
무슨 잘못이 있다고 철수도 아니고 철퇴씩이나 ㅜ.ㅠ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