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al항공으로 일본경유해서 발리를 어제 밤에 도착했네여

입국심사 생각보다 간단히 끝나서 순간 멍~~~ ㅋ

세관심사도 까다로울거 같다고 했는데 걍 종이만 받고 통과를 시키네영;;머징

순간 막 긴장했었는데 선그라스를 2개 사서 250불 오바 되었는데 ㅋ

일본 오사카에서 3시간 대기 타는데 나름 일본도 안가본곳이라 그리고 또 면세점을 들릴수 있다는것에

와이프가 된 제 신부도 괜찮아 했네영 역시나 일본인들은 서비스가 엄청 친절한데 가식적인게 느껴지네영

발리 도착해서 바로 공항에서 나와서 바로 오른편에서 공항택시 이용해서 숙소로 왔네영

내가 영어발음이 이상한지 못알아먹어서 숙소 예약 한거 보여줬더니 바로 이해를 하네영 ㅎ

dekuta  크게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실망한감은 없었구욤

에어콘은 나름 빵빵해서 마음에 들었어영 ㅋ

완전 결혼식날 술 많이 먹어서 피로가 만연해서 숙소 도착후에 바로 샤워 ㅋ

그랬더니 1시간정도 소나기가 퍼붓네영 ㅋ

슬슬 배가 고파서 음식좀 사러 나갈려고 했더니 비가 딱 그치공 ㅋ

걸어서 맥도날드랑 M마트 들려서 음식 사공 아 어제 공항 환전은 100달러에 880000만루피였어영

쩝

빈땅맥주 완전 기대를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별로 제 입맛에는 안맞네영 ㅎ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 나시고렝 먹공 와이피는 미국식 ㅋ

이제 슬슬 씻고 Kuta시내를 돌아다녀 볼려고 합니다.

피곤을 풀기 위해 발맛사지 바로 받아야겠네영

^^

참 그리고 인터넷 속도는 생각보다 괜찮네영

사진은 쫌 돌아다니고 나서 올리도록 할께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