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참 싱숭생숭 합니다요-
가실 분들이 다시 부럽기만 하고..
또 언제 갈 수 있을런지..시간이 언제 날런지..
생각하고 있어요~!!
가기전의 설레임보단, 이젠 갔다 오고 나서의 휴유증을 걱정해야 하는 신세.
갈 때마다 더 좋아지니..이를 어쩔까요~~
이제 여행의 긴긴 여운을 즐겨 보려구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즐거운 여행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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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도움 되었다니 제가 되려 좋네요~~
잘 준비하셔셔 즐건 여행 만드세요~
많이 보구, 많이 즐기다 오세요 ^^ -
여소님~~
네이버에서 발리 검색했더니 여소님 싸이월드 더라구요 ^^
후기 항상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에 여행 취소되면서 혼자 갈까도 살짝 고민하다 접었는데...
여소님 같은 친구가 있었다면 조언받고 용기(?)냈을지도 몰라요 ^^
완전 부러워요~~~ -
에구 자주 가시는 분이 엄살은... 하긴 자주 가도 갔다 오면 싱숭생숭은 어쩔수 없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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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또 가신다고 하실꺼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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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음, 발리는 혼자가는게 더 잼있어요- 히히.
가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구요~
혹, 다음에 또 요런 일이 생기거든,
포기마시구, 혼자라두 훌쩍 떠나보세요~ -
진짜, 다녀올때마다 더 자주, 더 길게 가고싶어만 진답니당.
ㅠ.ㅠ -
금새 또 가고싶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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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