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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0.08.23 21:28 댓글:1 조회:1,749
프로젝트가 계속 지연되는 바람에 일정을 확정짓지 못하다
오늘에서야 티켓 예약을 했네요.

10월 5일 출발 ~ 10월 25일 입국.
경유하면 훨씬 저렴할 것을
동행자들이 쇼핑도 별로, 움직이는 것도 별로
나무늘보형이라 그냥 돈 더주고라도 직행타자는 의견.
대한항공 80만원 끊었습니다.
(가는 날은 코드쉐어라 가루다 타야해요. 이런..그래도 오전 출발..)

숙소는 4일정도만 예약하고 현지에서 옮길 계획이구요.
정말이지..아~~~~~~무 계획없이 그냥 갑니다.

꾸따는 푸켓의 빠통같은 분위기인가요?
아..모두들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지라.
좀 외진 곳으로. 그래도 바다는 보이는 곳으로 가려구요.

어쨌든 한달정도 시간있으니
조금씩 정보를 모을 생각입니다.

히히..
그래도 티켓끊었다면 이미 여행준비는 반~~~
  • Acoustics 2010.08.25 23:31 추천
    그래도 티켓끊었다면 이미 여행준비는 반~~~ 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