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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0.11.17 18:26 댓글:2 조회:2,277
10월29일에 출발하여 11월 13일에 도착했어요..
보름이란 기간동안 잘 놀고 잘쉬다 왔네요...
가있는동안 신세진 사양사양 사장님, 사누르홈에 비마 사장님, 짐바란홈(이젠 딴중베노아 홈인가? ㅎㅎ) 앤디 사장님 덕에
잘지내다 왔습니다.
내년에 갈때 꼭 다시 연락드릴게요...  사장님들덕에 여행가면 잘 안먹던 술도 좀 먹었네여 ㅎㅎ
사양사양 사장님과 비마 사장님 덕에 정말 재밌게 한잔 했고여..
오기 전날 앤디 사장님하고 마신 한잔은 담날 후유증이 좀....ㅋ

암튼 많은 분들 덕에 잘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좀 하고 알찬 후기함 올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