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아직 안와서 (공항에서 택배로 붙여서)
글만 잠깐 올려봅니다.
날씨는 제가 있는 10일동안 매우 좋았습니다.
비도 거의 안 오거나, 잠자는 밤에만 오거나, 낮에 잠깐만 오거나(대략10분정도만..)
환율은 8900 ~8990 사이였습니다.
제가 바꾼 환율 중 가장 좋았던 환율은 스미냑에서 크로보칸으로 가는 중에 BMC(?)에서 바꾼 8990 이었습니다.
가루다: 연착 연발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비행기가 많이 좋아졌더군요. 비행기 때문이라도 다시 가고 싶은..
오갈때 이코노미는 거의 다 찼었고ㅡ
비지니스는 갈때는 (금욜) 60~70%정도 였고,
올때 (일욜)는 몇명 없었습니다.
글만 잠깐 올려봅니다.
날씨는 제가 있는 10일동안 매우 좋았습니다.
비도 거의 안 오거나, 잠자는 밤에만 오거나, 낮에 잠깐만 오거나(대략10분정도만..)
환율은 8900 ~8990 사이였습니다.
제가 바꾼 환율 중 가장 좋았던 환율은 스미냑에서 크로보칸으로 가는 중에 BMC(?)에서 바꾼 8990 이었습니다.
가루다: 연착 연발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비행기가 많이 좋아졌더군요. 비행기 때문이라도 다시 가고 싶은..
오갈때 이코노미는 거의 다 찼었고ㅡ
비지니스는 갈때는 (금욜) 60~70%정도 였고,
올때 (일욜)는 몇명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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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길게 다녀오셨네요.
10일동안 이나 발리에 계셨으면 현실로 적응하는게 10일 이상 걸리지 않나요...전 그렇거든요...ㅎㅎ -
ㅋㅋ 금새 지나가지요?
하지만, 10일동안 애들과 함께 하다보니,,,, 마지막 3일은 죽겠드라고요...
일주일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아니면,, 보모라도 10일동안 동행해야....ㅋㅋ -
오늘 아침에 눈을 막 뜨니,, '아~ 발리에서 보모붙여서 살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잠자다가 애들땜에 몇번 깼거든요...
' 이 생활비로 발리가서 살순 없을까..'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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