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발리에 들어와서 너무 조용하게 살다가 어제는 르기안 클럽 순회를 했습니다..ㅎㅎ
엔진룸이나 엠바고 보다 바운티는 사람도 많고 덥고, 해서 맥주한병 언능 해치우고 나오는데,
일행중 한명의 가방에서 지갑을 빼갔더라구요.. 황당하구 어이없구.. 다행히 그친구는 마지막 날이어서 아주큰 돈은 없었지만,
기분이 아주 많이 찝찝하더라구요.. 약권하면서 가방에 손이 쓸쩍가구, 암튼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클럽갈땐 쓸돈만 간단하게 가지고 가시면 그런 불상사는 없을듯합니다..
-이상 발리에 있는 이진아 특파원이였답니다-ㅎㅎㅎ
엔진룸이나 엠바고 보다 바운티는 사람도 많고 덥고, 해서 맥주한병 언능 해치우고 나오는데,
일행중 한명의 가방에서 지갑을 빼갔더라구요.. 황당하구 어이없구.. 다행히 그친구는 마지막 날이어서 아주큰 돈은 없었지만,
기분이 아주 많이 찝찝하더라구요.. 약권하면서 가방에 손이 쓸쩍가구, 암튼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클럽갈땐 쓸돈만 간단하게 가지고 가시면 그런 불상사는 없을듯합니다..
-이상 발리에 있는 이진아 특파원이였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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