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새벽에 도착하는 뱅기는 힘듭니다..... ㅠㅠ
작년 싱가폴에서 비지니스로 들어올때는 그닥 힘들지 않았는데....
홍콩 찍고 새벽뱅기... 완전 초죽음이네요...
어제 오늘 종일 잠만 자고 빨래하고... 정리하고...

어린 딸래미에 친정엄마... 짐은 늘어서오고.... 으흐 힘드네요..
몇일 안에 이쁜 후기 및 팁 올릴께요...

저 역시 몇천루피아 안남았지만..... 심카드 보내드릴 수 있답니다.
신랑이 쓰는 중국 GSM 전화기 가져갔더니.... 오호....
심카드 꼽고 바로 전화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