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한달 여행하고.
올 6월 계획했건만.. 도저히 안되겠네요.
왜 이렇게 기운이 쭉~ 빠지는지..
새벽등산도, 멘장안도, 길리도. 안되겠군요..ㅜㅜ
낀따마니 정상에서의 신라면도, 이번에는 꼭 보고 말리라는 멘장안의 바닷속도.
그렇게 별이 쏟아진다는 길리를 결국. 올해는 힘들것 같네요.
설상가상.
주변 친구 두명이 신행지를 발리를 택하면서.. 좀 더 우울합니다.
이런이런..
![;-)](/fck/editor/images/smiley/rabbit/rabbit (1).gif)
저는 그냥 맛있는데 가르쳐주고..
좋았던데 얘기해주고..
마음만 싱숭생숭~
잠도 안오네요. ㅜ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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