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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kae Lv.2
2011.05.02 02:19 댓글:5 조회:3,646


알음알음 아는사람한테 들었는데 작년에 어떤 부부 한테도 사기 칠려고 했던데

요즘 다시 영업한다는 소리들려옴 

전에 어떤 여자분도 블로그에 글올렸던데

이런 업체는 여행자분들도 피해서 갑시다 그래야 사기꾼 피해가 줄어 들지요



이름 : 이용석 andy 
생김새: 키가 한 185 되고 몸무게한 90kg 나가게 생겼음 엄마랑 둘이서 사기친다고 함

계속 발리서 사기친다는 소문 들리면 사진 배포하겠음 자카르타 영사관에서도 요주의 인물로 지금 수배중임

조만간 출국 금지 당할꺼 같음   통장도 본인 명의 안쓰는걸로 알고 있음

먹튀 조심하세요 돈입금 받고 도망 갈수 있음

사기꾼 척살합니다 진짜 
 
  • katherine 2011.05.04 16:06 추천
    시간이 지나면 용서되고 잊혀지는 일들도 있다지만...

    깊게 패인 상처가 아무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 후에도 보기 싫은 흉터로 남듯...

    더이상 상처 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하네요...

    또한 자신의 잘못과 죄를 한번 인정했으면, 더이상 뒤에서 똑같은 일을 저지르지

    않는게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는 사람의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용서 해주는 사람들의 인내심도 한계가 있을테니까요...
  • ps1999 2011.05.06 14:34 추천
    이런.. 제가 쫌 어리둥절 해서 그러는데요.. 저게 무슨 말입니까??지금 새로 옮겨서 더 멋진 집에서 홈스테이 하고 있쟎아요.. 사투리 쓰시는 엄마와.. 무슨 사기랍니까?? 이번에 발리가면 다시 거기서 묵을 생각이었는데요.. 궁금합니다.. 진짜로요..
  • gasman 2011.05.06 21:22 추천
    글게요..저두 작년 가을에 가서 잘지내고 왔는데..
    그때 좀 집문제가 있어서 6일인가 예약 했는데 집옮기는 과정에서 일정이 안맞아 4일동안 제가 원하는 대로 호텔하고 다른 홈스테이 다 보상(?) 해주셔서 잘지내다 왔던 기억이..콘래드 호텔 근처였는데.. 집 깨끗하고 좋던데..
  • kys72 2011.05.07 08:51 추천
    음... 저도 얼마전에 이분에게 예약하려던 기억이 있는데... 무엇이 진실인지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모습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은 듯... 이런 문제로 발리의 이미지가 깎여 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발리는 발리니까요...^^;
  • 앤뒤 2011.05.07 11:54 추천
    발리가 다아는 유명한 사기꾼입니다..흔히쓰는 표현으로 먹고,싸는것빼곤
    인생자체가 사기입니다 모자가 같이 다니면서 사기칩니다

    입만 열었다하면 거짓애 구라입니다

    진심어린 충고드립니다 다들 쓰레기하곤 상종하지마세요
    이용석당신이나 당신어머님이나 참 두껍다 두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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