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갔던 3월달에는 (이긍.. 아직 아직 두달밖에 안 되었는데... 또 가고 싶다..ㅠㅠ)
우기라 그런지 비가 종종 내렸어요~
스콜같이 아침에 쫙~~ 오기도 하고 가끔은 점심때 쫙~~ 내리기도 했져..
게으른 (^^;;) 저는 비오는 날엔 11시까지 느긋하게 아침밥을 먹으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죠~
그래도 비가 오고 있으면.. 마사인(^^)의 맘씨좋은 아저씨가
Good day for a sleep! 하고 저를 위로(?)해 주셨던 생각이 나네요...
그 때의 여유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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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매력은 당췌 어디까지 일까요??ㅋ
커피 일잔하며...손 놓고 있던 여행 일정을 다시 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