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것  많은  동남아를  여행했었지만  발리만큼  매력적이구  휴양+ 관광+레포츠+쇼핑 이  골고루  갖추어진곳이
찾기  힘드네요...    이번에도  저는  발리로  갈것을  주장했지만  저희  서방이  유적지를  좋아하기에  발리에서도
뱅기타고가야하는  보도부르드는  아들이  제대하고오면  같이 가기로하고  태국의  방콕아유타야로  정했네요.

항상  자유로  가는  일정들이라  호텔알아보고  뱅기알아보고  먹을거  놀거리  알아보다보니  발리처럼  삼박자
맞추기가  어렵네요.  거긴  차량.기사.가이드.유류비.톨게이트비.  다~~~ 따로이네요 ㅠㅠ

그동안  발리여행에서  항상  여행을  총괄해서  벗이되어준  구스가  다시금  고맙고  그리워지네요...
이번  7월21일에는  동생이  발리에  가기에  전화통화를  구스와  했는데  동생은  동생이구  대체  나는
언제올거냐며  묻는  친구....   참~~~  발리사람들은 정이  깊습니다 ...


5년전  우연히  모여행사  가이드로  만나게된  친구가  이렇듯  마음  훈훈한 벗이될줄이야.  모여행사에도  감사하지요 ㅎ ㅎ
항상  발리에는  구스가  있기에  아무  근심도  없이  갔었는데  이렇게  태국은 5번째  방문인데도  친구가  없음에
준비하고  공부해야할게  왜이리  많은지  오늘도  골이  지끈하도록  인터넷바다를    헤매고다니네요 ㅎ  ㅎ

여러분들중에  혹여라도  저처럼  발리여행을  준비하느라  골이지끈  거린다면  제친구  구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ㅎ 다음부터  발리라면  아무걱정없이  저처럼 여행을  생각하게  되실겁니다 ㅎ ㅎ

제가  이글을  쓰고나니  꼭  광고글  같네요 ㅋ ㅋ ㅋ    전  50대  아줌마라  미사여구가  부족해서  애둘러하질  못했네요 ㅋ ㅋ
제친구  구스를  소개  시켜  드립니다.

나이는  38  애기아빠구요 .  전에도 제가올린글과  사진  잇습니다 ㅎ 

 전화번호  한국에서  걸때:  00700  6381  2385  3121      현지에서걸때: 081  2385  3121
 E mail   :gus-bagusbali@yahoo.co.id    저는  스마트폰에서  번역기구동해서  문자보네는방법을  쓰니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