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 뭐니 누가 뭐래도 요즘 르기안 클럽의 베스트 오브더 베스트는

 스카 이 가든인듯~~~


 정신줄 놓고 일단 버닝 하실려면 10시에 가셔야할듯 맨꼭대기층  10시부터 11시까지 프리 칵테일 타임!

일단 한 2잔 ~3잔 마시면  필좀 올라오시고 알딸딸  11시부터  달리시면 되고  금요일은 2층에서 11시부터 12시까지

맥주 1000루피 ~~~  일단 술이 고파 맨정신에 못놀겠다는 분은 들이키시고  10시~11시 옥상  11시~12시 2층 달리신뒤

기분나시면 바운티 들려보고 엠바고 도 다녀 오시는걸로~~~


스미냑 더블식스는 이번달에 문닫는걸로~~ 물관리가 미흡해서 이제 사람 도 없고  거의 스미냑 핫 스팟이 손님을
다끌고 간듯~~~

르기안 대세는  스카이가든
스미냑 대세는  낮에 포테이토 헤드 비치 클럽  밤에는 후바인듯~~~ (주말 밤만)

밑에 게이 바 에는 새롭게 마리아 막달레나 (이름 거참 묘하죠) 가 새로 생겼고
음악이 낫다는 평을 받고 있삼


스미냑 분위기는  쿠데타, 리빙룸, 포테이토 헤드비치(가족 괜찮고 늦은밤엔 커플 강세) ,  아주 늦은주말 밤에 후바, 코쿤
소피텔 엠버서드 가는 방향 게이바들~~~

르기안은 눈멀고 귀먹고 막놀실거면 11시쯤 바운티  12시 넘어 스카이가든 2시나 넘어야 엔진 엠바고  솔직히 주말이나 되야
엠바고 사람 있는게 요즘 현실임~~~

역쉬  처음 발 담그시면 르기안은 스카이가든  스미냑은 밤늦게 바지오 정도 주말은 후바 추천이고~~ 
   클럽이 아니라 분위기는 포테이토 비치헤드~~ 대세죠~~ 단 !  둘이갈시 쿠테타가 더 낳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