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도 안되서 다시 글 올립니다

12월 30일 31일 방이 예약이 안되요 ...

꾸따 계신분  좀 알아봐주실분....................

마사인 풀북이라 답멜오고.. 소르가 풀북...

솔직히.. 배낭여행자의 숙소인 뽀삐스 에서 한번도 안자봤습니다 

그래서 좀 걱정도 되긴 하는데..방에서 너무 심할정도로 나는 쾌쾌한 곰팡이 냄새랑

손으로 돌려짜면 물이 한바가지는 나올듯한 눅눅한 침구 만 아니라면.. 잘 지낼수 있는데..


다른분들 후기랑 블로그 보면서

마사인
디바 (신관 2층 방갈로)
팻요기( 리노베이션 룸)
패소나 뉴아레나 시크릿가든 

요렇게 눈여겨 봤어요 젤 맘이 갔던 곳이 마사인 1등 디바2등..저 순서대로,

아.. 여기 말구도 많은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ㅠ,ㅠ

혹시 더 추천해줄만한 곳 있음 해 주셔도 되구요

여자 혼자 쓰기에 괜찮은.. 마니 찝찝 하지 않은곳.. 제발 부탁 드림

도착하면 밥 한번 쏠께요 부탁 드립니다 저기에 빈땅도 ㅋㅋ

여기저기 메일 보냈는데 답멜 오는데는 마사인이랑 소르가,, 답변 풀북

혼자 가는 거라 .. 가서 직접 구하는건 어려울꺼 같네요 (영어 절대 죽어도 안댐)

정말 뽀삐스 한복판에 잘까봐 겁납요

헬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