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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2.03.28 18:21 댓글:5 조회:2,581
안녕하세요?

오늘 발리 도착했는데,
공항에서는 미화 100달러에 890,000 RP.
마타하리 옆 정식환전소는 913,000 RP 네요.

공항에서 택시비와 호텔 1박 요금만 낼려고 100달러 환전하고
나머지는 마타하리 근처에서환전했네요.

호텔 여주인이 할인을 해주어
1박에 300,000RP에 PRAWITA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마타하리 수퍼가서 '용과'라는 과일사고 (우리나라 가격의 1/4 정도)
소고에 있는 Bread talks 에 가서 흰 색 설탕인지 쵸코렛인지 묻힌 크로와상 한개에 7,500rp 씩 4개 30,000rp에 사서
저녁과 아침에 과일과 함게 먹으려합니다.

발리에 오신분 모두 편히 잘 지내다 가세요! 
  • gracechoiilgyu 2012.03.28 21:14 추천
    저녁먹으러 마타하리 옆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가는 길에 보니 저녁에는 달러당 9,110rp로 낮에보다 20원 내렸네요.

    wonton soup(완탄 스프) 우리식 만두국 비슷한건데, 닭고기도 들어가고 소스를 넣으면 매콤하니 먹을 만합니다. 근데 2년전에 가격이 34,000 rp정도 한 것으로 아는데, 이제 46,000 rp로 가격이 올랐네요.

    안 오른건 꾸타 러기안으로 오는 공항택시 55,000rp는 그대로네요.
  • jmjjj 2012.03.28 23:28 추천
    담주에 출발해서 약 20일간 발리에 있을 예정인데..
    소고도 처음 들어보고, 마타하리도 첨들어보네요....
    이번 여행은 심하게 준비없이 가는 듯...
    어쨌든 님 말 참고해서 마타하리 옆 환전소에서 환전해야겠어요. 감사~ *^^*
  • 금홍이 2012.03.29 00:39 추천
    우붓 정식환전소 기준으로 9160 루피아 오전 11시 무렵
  • gracechoiilgyu 2012.03.29 08:30 추천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항상 사람들이 붐비고
    발리 꾸따 마타하리 백화점정면에서 왼쪽으로 거의 붙어있다시피해서
    찾기 쉽습니다. 환전소도 식당에서 왼쪽으로 거의 붙어 있습니다.

    이 환전소는 귀금속(?) 가게안에 있습니다.
  • gracechoiilgyu 2012.03.29 08:38 추천
    꾸따 정식환전소들도 하루에도 그때 그때마다 바뀌는 것 같네요.
    매번 발리에 도착하면 다음날 꾸빵으로 가는 바람에 발리에 10여회 이상 방문했는데도 '누사두아' 한번 가본것 제외하곤 없네요.

    이번에도 숨바, 알로르, 꾸빵, 롯떼등 NTT 지역을 한달간 방문할 예정인데 귀국하면 후기를 좀 올려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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