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발리에 한달 정도 머무를수 있을까 했지만,,
역시나,, 일주일 휴가로 만족 할수 밖에 없군요.
먹고 사는 것이 바쁘단 핑계로..

6.16 출발하고 
novotel benoa 에서 잠깐 자고 다음날 novotel nusadua로 이동해서,
쭉 1주일 있을 예정입니다.

아직 뭘 할까 고민해보지 않았네요.

아마도,,9번째 (8번째 인가..) 방문하는 것 같은데,,
지금쯤에는 뭘 해볼까 고민하지 않게 되드라고요. 발리 북부로는 못가봤지만, 그곳은 아이들 관계로 잠시 포기하고,,
우붓 아래로는 가보고 싶은 곳은 대부분 가봐서..

휴양해야겠다는 생각과

음..발리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고, 발리에 있으면 어떤 생각으로 사실까..
등등..발리에 계시는 분들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나네요.
한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