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날이장날이라고 제가간날 끝자락만남기고 다부수고있더군요
물론 바로전날 일부쇼핑은 해놓은상태구요
그래도 찜해놓은 물건이많은관계로
추가쇼핑을할겸 얀타에게 문의전화를했죠
얀타는 무조건 수가와티시장을가라더군요
물건도많고 가격도저렴하다면서요
그래다음날 마침얀타투어캔슬되었다고
같이가자고 하길래 장가르울람에서 점심먹고
수가와티로 바로고고~
서론이길었나요?
우붓시장별로인분들 무조건 수가와티로가세요
우붓에서 70%흥정해서산물건 딱반가격이더군요
물론 품질좋구요 훨신다양한물건 마니있습니다
외국인이마니찿지않는관계로 터무니없는가격안부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붓상인들보다 대체로 순박합니다
훨씬 흥정하기쉽구요
우붓시장에서 한국인부부 깍고깍아서10만루피에산물건
여기서는 바로반가격5만루피아여서 깜놀했습니다
수가와티시장 강력추천합니다
물론 바로전날 일부쇼핑은 해놓은상태구요
그래도 찜해놓은 물건이많은관계로
추가쇼핑을할겸 얀타에게 문의전화를했죠
얀타는 무조건 수가와티시장을가라더군요
물건도많고 가격도저렴하다면서요
그래다음날 마침얀타투어캔슬되었다고
같이가자고 하길래 장가르울람에서 점심먹고
수가와티로 바로고고~
서론이길었나요?
우붓시장별로인분들 무조건 수가와티로가세요
우붓에서 70%흥정해서산물건 딱반가격이더군요
물론 품질좋구요 훨신다양한물건 마니있습니다
외국인이마니찿지않는관계로 터무니없는가격안부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붓상인들보다 대체로 순박합니다
훨씬 흥정하기쉽구요
우붓시장에서 한국인부부 깍고깍아서10만루피에산물건
여기서는 바로반가격5만루피아여서 깜놀했습니다
수가와티시장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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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와티 갔더랬죠! 거기서 사먹은 2000루피짜리 줄룩도 맛나고, 박소도 좋았꼬
저 길안내 해준 칭구 아가들 옷도 고작 2천원에 듬뿍 사줬답니다!
좀 멀어서 그렇지.. -
저도박소 맛나게먹었네요
그나저나 여행소녀님은발리넘자주
가시는거같아요^^ -
아.. 이런ㅜㅜ 전에 kini2님이 반공사하고 반다시 한다고 했을때는 좀 안심모드였는데.. 다 부셔버리는 공사였군요...
어쩌면 교통 체증이 풀린다면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겠지만,
꼭 물건을 사는건 아니더라도 습관처럼 들락날락하던 저로선.. 좀 아쉬움이 ㅠㅠ
차례 준비할때 바가지 없는 6-7시사이 시간을 이용하려 했는데 ... 흐미 ;; -
오호.. 우붓에서 수가와티까지는 얼마나 걸리나요? 오토바이나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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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타고 20분이상 갔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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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절반가격!!!
심지어 사떼도 10개에 5000루피..!>.<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