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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3.02.01 00:59 댓글:4 조회:860

발리, 발리, 지난해 10월에 발리에 다녀오고선 계속 부르던 노래입니다.

드디어 2번째 발리네요.


지난 번엔 우붓과 꾸따 서핑을 했다면 이번엔 우붓, 길리 트라왕안, 꾸따 서핑으로 마치려 합니다.

언제나처럼 상황에 따라 맞추려고 숙소는 처음 우붓 3일만 예약했습니다.

하여, 혹시 비슷한 시기에 발리에 있으시다면, 함께 밥 한 끼 해요.

밥 먹다 마음 맞으면 같이 길리에 들어가셔도 좋고 아니면 우붓의 재즈나 클럽을 즐기셔도 좋고요.



순수하고 자유로운 그 땅을 밟을 생각에 잠이 안 오네요. 두근두근!

편하게 메일주세요.

전 여자사람, 혼자도 즐겁고 함께여도 즐거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뇨자입니다. :)

closer82@naver.com
  • polo4806 2013.02.02 00:04 추천

    "비밀글입니다."

  • closer82 2013.02.03 00:17 추천
    답변이 늦었습니다. :)

    일하고 계시군요. 그곳에서! ㅎㅎ 멋지십니다.

    ㅎㅎㅎ

    전 주말에는 섬에 있을 듯해요;;; 평일에 우붓쪽이나 꾸따쪽에서 노실 수 있으신가요?

    우선 우붓 6일까지 무조건 있으니 괜찮으시면 연락주세요.

    카톡 아이디 : closer82
  • closer82 2013.02.03 00:18 추천
    앗! ㅎㅎㅎ

    외모는 천상여자, 성격을 알면 남자라고들 해서;;;;

    겉으론;;; 중성적이지 않아욤- ㅎㅎㅎㅎ
  • 99kimwon 2013.02.04 00:08 추천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