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쇼크의 여파가 올 말까지는 가겠지요..
이러다 1200원대 돌파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로 현지에서 뽑아 쓸지..
환전을(시티은행 프로모션 환전우대 70% 이번 달 30일까지 진행)
해갈까.. 고민고민입니다..
왜 제가 움직일땐 늘 이리 환율이 ㅠㅠ
아 그리고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 신규는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전 몇년 전에 만들어 놔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신규는 3만원의
수수료 있는데, 대신 현지에서 출금할때 수수료가 발급 수수료에서
차감 된다고 하네요.. 참고^^
이러다 1200원대 돌파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로 현지에서 뽑아 쓸지..
환전을(시티은행 프로모션 환전우대 70% 이번 달 30일까지 진행)
해갈까.. 고민고민입니다..
왜 제가 움직일땐 늘 이리 환율이 ㅠㅠ
아 그리고 시티은행 국제체크카드 신규는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전 몇년 전에 만들어 놔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신규는 3만원의
수수료 있는데, 대신 현지에서 출금할때 수수료가 발급 수수료에서
차감 된다고 하네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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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무려45% 식겁하겠는데요..
다금바리님은 지장 없으신지요?
원화와 루피아 동반 가치하락이라면
국제체크카드로 뽑아 쓰는게 더 나을것도
같네요.. -
달러 강세 지속에 확신이 있으시면
미리 달러를 사뒀다가 발리에서 환전하시면 차익이 생기겠네요.
물론 확신이 있으시면....입니다. -
ㅜ.ㅜ 월요일에 환전했는데.... 1년 중 제일 비싼 날이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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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강세는 지속될거 같긴한데요..조금만 바꿔 가야겠어요..
어제 오늘은 조금 내렸네요..병아리 눈물만큼??^^;;;
그냥 국제체크카드로 시티은행에서 루피아로 바로 뽑을까
싶기도하구요.. -
진짜로 젤 비싼날 환전하셨네요...ㅠ 에궁.. 전 내일 환전 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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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에 9980루피아 정도에 바꿀 수 있으므로 루피아도 원화와 비슷하게 가치 하략하였기 때문입니다.
엘님, 환율하락보다도 여행 오시기 전에 휘발유값이 45%나 인상되어 엄청난 물가 상승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