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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저번에는 태국음식특집이어서 방콕 쉐라톤의 셰프들이 왔던 거 같은데
이번에는 반둥 쉐라톤에서 모셔왔군요. 동생 말에 따르면 한국식 아니라 정통 태국식이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호텔뷔페니만큼 가격이 세긴 한데 속칭 p카드라고 부르는 유료 멤버십카드를 가입하면 2인 식사시 1인무료가 되어서 가볼만할 거 같아요. 
(동생한테 가보라니 쿨하게 귀찮다네요. 얘는 발리에 안가봐서 인도네시아에 정이 없어요;;)

저는 멀어서 못가지만 가시는 분들은 바비굴링이나 굴라이깜삥 맛있게 드시기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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