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초보자는 가면 조금 위험합니다. 저도 초보자이지만 미친척하고 자주 갑니다.
아끼던 6.7 보드를 여기서 해먹었습니다. 헉....
위치는 말로 설명하긴 좀 힘들군요.
짐바란 지나서 울루와투 방향으로 계속 올라가다가 마을에서
오른쪽으로 꺽어져서 한참 들어가야 합니다. (오르막/내리막 길의 압박이...)
오른쪽으로 꺽어지는 지점에 조그마한 방향 표시가 있습니다.
근데 타이드 차트 잘 보고 가야합니다.
이런 모같은 상황이 생겨서 사진만 찍고오는...쩝
시간 잘 맞춰가면 계속 튜브만 옵니다.
왼쪽 리프 브레이크고 기본이 6~7 feet정도 나옵니다.
너무 높은 날은 안들어 가는게 좋습니다. 머리 깨질수도 있으니까...
글구 튜브를 못타거나 백/포 핸드 자신 없으면 들어가지 마십시요.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패들링 하기도 무지 힘듭니다.
패들링 아웃 요령은 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서두 왼쪽으로 삐잉~
돌아 나가는게 편합니다.
아.. 그리고 빠당빠당으로 들어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그 유명한 impossible 포인트도 있습니다. 가미가제(?)만 간다는...
초보자는 가면 조금 위험합니다. 저도 초보자이지만 미친척하고 자주 갑니다.
아끼던 6.7 보드를 여기서 해먹었습니다. 헉....
위치는 말로 설명하긴 좀 힘들군요.
짐바란 지나서 울루와투 방향으로 계속 올라가다가 마을에서
오른쪽으로 꺽어져서 한참 들어가야 합니다. (오르막/내리막 길의 압박이...)
오른쪽으로 꺽어지는 지점에 조그마한 방향 표시가 있습니다.
근데 타이드 차트 잘 보고 가야합니다.
이런 모같은 상황이 생겨서 사진만 찍고오는...쩝
시간 잘 맞춰가면 계속 튜브만 옵니다.
왼쪽 리프 브레이크고 기본이 6~7 feet정도 나옵니다.
너무 높은 날은 안들어 가는게 좋습니다. 머리 깨질수도 있으니까...
글구 튜브를 못타거나 백/포 핸드 자신 없으면 들어가지 마십시요.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패들링 하기도 무지 힘듭니다.
패들링 아웃 요령은 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서두 왼쪽으로 삐잉~
돌아 나가는게 편합니다.
아.. 그리고 빠당빠당으로 들어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그 유명한 impossible 포인트도 있습니다. 가미가제(?)만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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