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설명에도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만, 여기도 적어 놓겠습니다.
- 택시 티켓 사는 곳이 나와서 오른편에 있다. 목적지를 말해 주고 지불하면 티켓을 준다.
- 더 싸게 가려면 공항 입구까지 걸어나와서 공항에 손님 내려 주고 나오는 BlueBird 택시를 타면 된다(공항안에서는 손님 태우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발리에는 택시 종류가 많은데 특히 흰색 택시 타지 마라(바가지 쓴다).
블루 버드는 하늘색에 옆구리에 Bali Taxi, 앞창문에 BlueBird라고 흰색으로 써 있고 무조건 미터로 간다.
- 꾸따 이외에 우붓이나 로비나등 거리가 먼 지역을 싸게 가려면 일단 꾸따 베모 코너근처 까지 택시 타고 와서 베모를 타든지 셔틀 버스를 알아봐라.
- "트랜스포트? 택시?" 하면서 다가 오는 나라시 택시 기사들 무지 많다. 기냥 무시 해라.
- 서프 보드를 가지고 올 경우등 일반 택시 이용이 불가능 할 경우는 미니 봉고 같은 것을 잘 흥정하면 된다. 예를 들어 공항서 꾸따까지 rp20,000~30,000이면 된다.
공항에 내려 입국 심사대를 거치면 짐 찾는 곳 바로 앞에 환전소가 쭈욱
있다. 루피아가 없다면 이때 조금 바꿔 둔다. 여기는 환율이 낮기 때문에
당장 택시비 할 것 조금만 바꾸자. 택시 타는 법은...
꾸따 베모 코너 사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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