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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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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에 발리에 갔다가 어제 아침에 돌아온 배뚱이의
따끈따끈한 호텔정보입니다.저는 이번 여행중에 30000루피의 로스멘에서부터
2003년 세계호텔랭킹 13위인 리츠칼튼까지 두루~숙소를 섭렵하며
유하였습니다. 제가 묵어본 숙소중 가장 개인적으로 만족감이높은 호텔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뽑겠습니다.물론 제 개인적취향입니다.
우선 이곳의 장점은 가격대비 높은만족도의 호텔룸 시설및 다양한부대시설들을
부담없이 편안하게 즐길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단 커다란 로비에 들어서면 좌,우측으로 매인윙들이 있고 정면에 예쁜 정원과바다가보입니다.
좌우측의 메인윙을따라 바깥쪽에 또다른 윙들이 길게 바다쪽으로 나열되어 있구요
안쪽좌우 윙들이 상위급들의 룸들이 포진되었구요,바깥쪽 윙들이 일반룸들로 되어있습니다.(저와 미국서 온동생은 디럭스룸으로 업글 받았지만 트윈베드룸이 없구 바다전망도 없다기에 그냥 바다가보이고 파도소리들리는 일반룸에 유하기로함 2334호)
룸은 비교적 꽤 넓은편이었고 화장실의 욕조도 깊고넓은편이며 투명글라스샤워룸과 반투명글라스응가룸이
좌우로 배치되어있어서 아기자기한 맛이 납니다.테라스의 크기도 제가 다녀본 발리호텔중에
제일 넓었고(비치베드수준의 긴의자가 정면을 보면서 한세트 비치되어 있습니다.진짜넓죠???)
넓은 면적의 객실크기에 대단히 만족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단점이라면 바닦이 짙은 갈색의 목재를 사용하여서 클래식함을 주려한듯하나 조명이
그리 밝지않아서 전체적으로 약간 어둡고 침침한 느낌이 든다는것과 에어컨을 세게
틀시에 약간소음이 난다는것정도...한국 모건설회사서 지었다던데요?......
로비와 양쪽메인윙사이에는 이쁘게 꾸며진 정원과 직사각형의 베이비풀...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는 메인풀에는 좌우측에 커다란 정자가 배치되어있는데
좌측정자는 16석의 커플베드가 있구 우측은 풀바가 자리잡고 있으며 풀바옆으로는
식사를 할수있는 풀레스토랑(이름이???)있구 정면좌우측에 두개의 높은 정자가
있던데 좌측은 맛사지받는곳이고 다른한곳은 썬셋과 함께 우아하게 디너를 즐길수있는
멋진 곳이있더군요...그밖에 비치우측에는 빌라및셩장이 있구여,비치좌측에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의 메인 디너 레스토랑?싱하라자와 비치바로앞에 두개정도의
썬셋바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와서 밖에 안나가고서도 하루종일 즐거울수있는 휴양이라는것에대해서 비로서야 알게되었네요.ㅋㅋㅋ
낮에 한가로이 셩장 정자에 누워서 책도 읽구 인니어공부도하구 낮잠두자구...
덥고심심하면풀장과 바다에서 물놀이및 풀바에서 칵테일한잔...
해질녁의 고즈넉한 풍경들과의 조우및 산보.....
늦은밤 싱하라쟈에서의 아름다운음악과 함께하는 멋진 캔들디너....
인터컨티넨탈에서보낸 이틀간의 아름다운날들이 이십몇일간의 발리에서의 제생활중에
가장 즐거웠던 추억중 단연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인터컨티넨탈호텔~~~강~춥니다!!!!!!!!!!!!!!!!!
ps.인터컨티가 누사두아 특급호텔들과 비교되는점은 바닷가에 잡상인이 없다는점이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그리고, 짐바란비치에는 이칸바카르들이 무리지어진 곳이 세군데가 있는데 그중 제일 안쪽편에 위치한 약간은 고급스런분위기가 나는편이고(테이블과 의자들등이 약간은 고급스럽습니다.가격은 물론 전번공구팀과 함께한roman보다는 약간더 높은듯하구여 이곳엔 roma가 있답니다....ㅋㅋㅋ^^*) 가격도 공항쪽 초입보다는 저렴합니다.
그리고 17일오전에 리츠칼튼서 있다가 인터셩장에널러갔는데 크리스마슨지 신년맞이인지외부 페인트칠및 약간의 수리하고 있었습니다.. 참!!!! 레이트체크아웃 6시까지 해줍니다.물론 말만잘하믄~~~ㅋㅋㅋ 인터 써비스굿~~~~~~~~~
따끈따끈한 호텔정보입니다.저는 이번 여행중에 30000루피의 로스멘에서부터
2003년 세계호텔랭킹 13위인 리츠칼튼까지 두루~숙소를 섭렵하며
유하였습니다. 제가 묵어본 숙소중 가장 개인적으로 만족감이높은 호텔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뽑겠습니다.물론 제 개인적취향입니다.
우선 이곳의 장점은 가격대비 높은만족도의 호텔룸 시설및 다양한부대시설들을
부담없이 편안하게 즐길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단 커다란 로비에 들어서면 좌,우측으로 매인윙들이 있고 정면에 예쁜 정원과바다가보입니다.
좌우측의 메인윙을따라 바깥쪽에 또다른 윙들이 길게 바다쪽으로 나열되어 있구요
안쪽좌우 윙들이 상위급들의 룸들이 포진되었구요,바깥쪽 윙들이 일반룸들로 되어있습니다.(저와 미국서 온동생은 디럭스룸으로 업글 받았지만 트윈베드룸이 없구 바다전망도 없다기에 그냥 바다가보이고 파도소리들리는 일반룸에 유하기로함 2334호)
룸은 비교적 꽤 넓은편이었고 화장실의 욕조도 깊고넓은편이며 투명글라스샤워룸과 반투명글라스응가룸이
좌우로 배치되어있어서 아기자기한 맛이 납니다.테라스의 크기도 제가 다녀본 발리호텔중에
제일 넓었고(비치베드수준의 긴의자가 정면을 보면서 한세트 비치되어 있습니다.진짜넓죠???)
넓은 면적의 객실크기에 대단히 만족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단점이라면 바닦이 짙은 갈색의 목재를 사용하여서 클래식함을 주려한듯하나 조명이
그리 밝지않아서 전체적으로 약간 어둡고 침침한 느낌이 든다는것과 에어컨을 세게
틀시에 약간소음이 난다는것정도...한국 모건설회사서 지었다던데요?......
로비와 양쪽메인윙사이에는 이쁘게 꾸며진 정원과 직사각형의 베이비풀...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는 메인풀에는 좌우측에 커다란 정자가 배치되어있는데
좌측정자는 16석의 커플베드가 있구 우측은 풀바가 자리잡고 있으며 풀바옆으로는
식사를 할수있는 풀레스토랑(이름이???)있구 정면좌우측에 두개의 높은 정자가
있던데 좌측은 맛사지받는곳이고 다른한곳은 썬셋과 함께 우아하게 디너를 즐길수있는
멋진 곳이있더군요...그밖에 비치우측에는 빌라및셩장이 있구여,비치좌측에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의 메인 디너 레스토랑?싱하라자와 비치바로앞에 두개정도의
썬셋바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와서 밖에 안나가고서도 하루종일 즐거울수있는 휴양이라는것에대해서 비로서야 알게되었네요.ㅋㅋㅋ
낮에 한가로이 셩장 정자에 누워서 책도 읽구 인니어공부도하구 낮잠두자구...
덥고심심하면풀장과 바다에서 물놀이및 풀바에서 칵테일한잔...
해질녁의 고즈넉한 풍경들과의 조우및 산보.....
늦은밤 싱하라쟈에서의 아름다운음악과 함께하는 멋진 캔들디너....
인터컨티넨탈에서보낸 이틀간의 아름다운날들이 이십몇일간의 발리에서의 제생활중에
가장 즐거웠던 추억중 단연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인터컨티넨탈호텔~~~강~춥니다!!!!!!!!!!!!!!!!!
ps.인터컨티가 누사두아 특급호텔들과 비교되는점은 바닷가에 잡상인이 없다는점이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그리고, 짐바란비치에는 이칸바카르들이 무리지어진 곳이 세군데가 있는데 그중 제일 안쪽편에 위치한 약간은 고급스런분위기가 나는편이고(테이블과 의자들등이 약간은 고급스럽습니다.가격은 물론 전번공구팀과 함께한roman보다는 약간더 높은듯하구여 이곳엔 roma가 있답니다....ㅋㅋㅋ^^*) 가격도 공항쪽 초입보다는 저렴합니다.
그리고 17일오전에 리츠칼튼서 있다가 인터셩장에널러갔는데 크리스마슨지 신년맞이인지외부 페인트칠및 약간의 수리하고 있었습니다.. 참!!!! 레이트체크아웃 6시까지 해줍니다.물론 말만잘하믄~~~ㅋㅋㅋ 인터 써비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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