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 정보
공항 여행사에서 소개해 준건데 조용한 사누르에 위치한 근사한 리조트 입니다. 빌라스타일인 이곳은 유럽계 아니 호주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일본인 단체 관광객 2팀 만 보았습니다. 게다가 아침식사 끝나면 안보입니다. 투어나간것 같습니다. 수영장에는 장기투숙하는 유럽인들만 있습니다. 모두들 친절하고 무례하게 굴지만 않는다면 음식도 맛있었고 맛사지며 골프며 전부 예약해 줍니다. 무료로... 픽업 서비스 다되고요. 하루 미화 60불에 묵었습니다. 단지 센트럴에서 좀 떨어져 있는것이 흠이지만 저처럼 조용히 휴식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주 좋습니다. 비치에 잡상인 한명도 없습니다. 밥먹으며 보는 비치의 정경이 너무 좋습니다. 비치가 보이는 방은 장기 투숙객인 백인들이 모두 차지 했더군요. 그들은 기본이 보름에서 한달이랍니다. 부럽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2 첫번째 발리여행 - 식당들, 알루발리 & 코마네카 음식, 가이드 아... [5] nypolo 09.07 4,720
401 발리 풍습 [2] katherine 11.13 4,681
400 여기는 꾸따~~ [6] gasman 11.05 4,677
399 인천공항에서 환전 [3] hjj1042 08.07 4,651
398 길리 트라왕간 하하 정보 너무 없어 내가 남기오.. -_-;;; [11] iluvu7 08.01 4,630
397 어린 아기랑 발리여행하실분을 위한 작은 팁입니다. [1] bringintokyo 01.07 4,625
396 6월 우붓 소식 - 블랙비치,까끼앙 [11] 금홍이 06.03 4,615
395 발리 종교 의식과 우리가 주의할 것 [1] escape 10.14 4,605
394 발리에서 택시, 그리고 짐바란.... [3] songbook 08.13 4,591
393 6박8일 발리 있다가 오늘 들어왔습니다. [7] ksj706 10.05 4,588
392 강비추: 짐바란 마데카페 [7] napole 06.08 4,583
391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rctatt27 03.31 4,578
390 4박6일의 가족여행 (1) [4] hy659 01.12 4,576
389 워터붐 티켓 그나마 조금 싸게 사는 방법.. [10] Acoustics 01.29 4,573
388 딴중삐낭 음식가격 [4] ekyoon 03.23 4,561
387 픽업 비용으로 맘상했어요(__;;) [8] 핑크 05.16 4,558
386 공항에 짐 보관소 [5] 4min 12.22 4,547
385 아멧의 친구집인 '발리요기'를 소개합니다... [2] 청아 01.08 4,544
384 디스커버리몰의 푸드코너와 까르푸의 푸드코너... [12] 청아 05.28 4,539
383 누사두아 오아시스 건너편 MM 마사지 [3] enying 08.04 4,537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