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여행사에서 소개해 준건데 조용한 사누르에 위치한 근사한 리조트 입니다.
빌라스타일인 이곳은 유럽계 아니 호주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일본인
단체 관광객 2팀 만 보았습니다.
게다가 아침식사 끝나면 안보입니다. 투어나간것 같습니다.
수영장에는 장기투숙하는 유럽인들만 있습니다.
모두들 친절하고 무례하게 굴지만 않는다면 음식도 맛있었고 맛사지며 골프며
전부 예약해 줍니다. 무료로... 픽업 서비스 다되고요.
하루 미화 60불에 묵었습니다. 단지 센트럴에서 좀 떨어져 있는것이 흠이지만
저처럼 조용히 휴식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주 좋습니다.
비치에 잡상인 한명도 없습니다. 밥먹으며 보는 비치의 정경이 너무 좋습니다.
비치가 보이는 방은 장기 투숙객인 백인들이 모두 차지 했더군요.
그들은 기본이 보름에서 한달이랍니다.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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