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마야우붓 입구 모습
밤에는 불빛에 정말 아름다운데... 사진이 없습니다..
아융강 계곡쪽으로 있는 수영장
수영장 끝이 절벽인 것 처럼 느껴져요..
두번째 수영장.
우붓에는 두개의 좋은 호텔이 있는데 첫째가 레기안호텔이고 두번째가 마야우붓입니다.
마야우붓은 우붓시내에서 택시로 3~5분이면 도착하는 곳이고
레기안호텔은 좀 더 계곡쪽으로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시내에서도 30분정도 떨어져있다는군요.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는데 풀빌라 숙소들은 모두 계곡을 향해 있고 독립적인 공간에 아주 조용하게 보이더군요.
한국사람은 거의 없구요 일본인과 유럽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조용히 즐기다 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예약을 한 3개월정도 전에 호텔쪽으로 직접하게 되면 대략 30% 정도 디스카운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고 그쪽 직원이 그러더군요.
-교통편은 시내까지 가는 무료 호텔셔틀버스가 5시까지 운행하구요, 호텔에서 우붓시내까지는 호텔택시 이용하면 30000루피였습니다.
시내가 가까워 자전거로도 충분히 시내를 다녀올 수도 있겠더라구요.
-드라이어도 준비되어 있구요
-물도 하루에 4병씩 준비해줍니다. 따로 물 사실 필요 없겠더라구요.
-전기 콘센트도 한국이랑 같습니다.
-칫솔,치약,면도기 다 있구요, 샴푸랑 린스는 우리나라 것만 못해요.
이 호텔에 머무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길 바랍니다.
마야우붓 사이트입니다. 참고하십시오. => http://www.mayaubu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