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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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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간다면 6일 일정으로 이렇게 잡아보고 싶습니다.
1일 : 그랜드발리사니스위트호텔(1박 29$)
이유 : 새벽 2시에 도착해서 굳이 비싼 호텔에 갈 일 없을 것 같구 담 날 일찍 다른 호텔로 갈 계획이므로...
특징 : 무지 저렴한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해변이 바로 코앞임(서핑도 가능하긴 함, 발리 전통 양식의 정원)
쿠타 시내에서 차량으로 15~20분 거리 , 스미냑에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로 조금 외졌음.
2일 : 하드락호텔 또는 라마다빈땅 호텔(1박 100$)
이유 : 쿠타 중심가 및 번화가에서 매우 가깝고 두 호텔 모두 서핑하기에 좋은 위치임.
호텔 시설이나 가격만으로 본다면 라마다 빈땅 호텔이 하드락호텔보다 2배는 좋음.
나이트문화를 즐기기엔 아주 조금 하드락호텔이 나을 것 같음.(엠바고나 마카로니, 세일핀 등)
3일 : 콘래드호텔(1박 150$)
이유 : 누사두아 지역은 특별히 호텔말고는 관광할 것은 없으나 콘래드 호텔의 이미지가 무척 좋았음.
기타 초특급호텔보다 시설과 풀장, 비치 등의 관리가 대단히 양호함.
특징 : 누사두아 지역에선 정말 좋은 호텔에서 호텔라이프를 즐기는 것과 딴중버노아에서 저렴하게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것 외에는 할 것 없음
4일 : 인터콘티넨탈호텔(1박 150$)
이유 : 서핑을 하루 더 해야 하겠기에*^^* 그리고 저녁에 짐바란 시푸드를 걸어서 즐길 수 있기에....
특징 : 이 곳도 역시 호텔 말고는 특별히.... 근처에 리츠칼튼 호텔이 있으나 이곳은 투숙객의 80%가 일본인들이라
별로 가고 싶지도 않고 가격도 25만원이나 하는데 굳이 그 가격만큼 만족을 못 주는 것 같다. 호사스러움을
떨어보자면 1인당 40만원하는 온더락 스파를 애인에게 해주고는 싶다. 난 도저히 그 돈 주고는 못
하겠다만....
5일 : 울루와트 리조트(1박 80$)
울루와트 사원 근처에 있는 리조트로 빌라형식인데 정말 사람도 없고 한적함.
전망 끝내줌. 이곳도 너무 외져 있어서 연인하고 가야지 그렇지 않음 할 것 없음.
6일 : 쿠타오아시스호텔(1박 35$)
새벽 1시쯤 공항으로 출발해야 하니 굳이 좋은 호텔에 있기는 좀 아까운 감이 있어서.....
마지막 날을 쿠타에서 쇼핑과 나이트문화를....
물론 짐바란, 누사두아에 묵을 때에도 밤에는 가급적 꾸타나 스미냑쪽으로 갈 것이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스미냑의 파파라치, 더블식스, 리퀴드 정도?
교통은 그냥 맘 편하게 택시타고 다니고 싶다.(이번에 바이크 렌탈해서 다녔는데 여자들은 무지 싫어할 것 같다)
이번에 혼자 가서 최상의 연인용 코스를 만들어왔다고 자부하는데 언제쯤 위 스케줄로 갈 수 있을지.....
위 스케줄의 단점이라면 너무 호텔을 옮겨다니는 것이 문제될 수도 있겠다. 연인과 가시는 분은 참고하시길...
1일 : 그랜드발리사니스위트호텔(1박 29$)
이유 : 새벽 2시에 도착해서 굳이 비싼 호텔에 갈 일 없을 것 같구 담 날 일찍 다른 호텔로 갈 계획이므로...
특징 : 무지 저렴한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해변이 바로 코앞임(서핑도 가능하긴 함, 발리 전통 양식의 정원)
쿠타 시내에서 차량으로 15~20분 거리 , 스미냑에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로 조금 외졌음.
2일 : 하드락호텔 또는 라마다빈땅 호텔(1박 100$)
이유 : 쿠타 중심가 및 번화가에서 매우 가깝고 두 호텔 모두 서핑하기에 좋은 위치임.
호텔 시설이나 가격만으로 본다면 라마다 빈땅 호텔이 하드락호텔보다 2배는 좋음.
나이트문화를 즐기기엔 아주 조금 하드락호텔이 나을 것 같음.(엠바고나 마카로니, 세일핀 등)
3일 : 콘래드호텔(1박 150$)
이유 : 누사두아 지역은 특별히 호텔말고는 관광할 것은 없으나 콘래드 호텔의 이미지가 무척 좋았음.
기타 초특급호텔보다 시설과 풀장, 비치 등의 관리가 대단히 양호함.
특징 : 누사두아 지역에선 정말 좋은 호텔에서 호텔라이프를 즐기는 것과 딴중버노아에서 저렴하게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것 외에는 할 것 없음
4일 : 인터콘티넨탈호텔(1박 150$)
이유 : 서핑을 하루 더 해야 하겠기에*^^* 그리고 저녁에 짐바란 시푸드를 걸어서 즐길 수 있기에....
특징 : 이 곳도 역시 호텔 말고는 특별히.... 근처에 리츠칼튼 호텔이 있으나 이곳은 투숙객의 80%가 일본인들이라
별로 가고 싶지도 않고 가격도 25만원이나 하는데 굳이 그 가격만큼 만족을 못 주는 것 같다. 호사스러움을
떨어보자면 1인당 40만원하는 온더락 스파를 애인에게 해주고는 싶다. 난 도저히 그 돈 주고는 못
하겠다만....
5일 : 울루와트 리조트(1박 80$)
울루와트 사원 근처에 있는 리조트로 빌라형식인데 정말 사람도 없고 한적함.
전망 끝내줌. 이곳도 너무 외져 있어서 연인하고 가야지 그렇지 않음 할 것 없음.
6일 : 쿠타오아시스호텔(1박 35$)
새벽 1시쯤 공항으로 출발해야 하니 굳이 좋은 호텔에 있기는 좀 아까운 감이 있어서.....
마지막 날을 쿠타에서 쇼핑과 나이트문화를....
물론 짐바란, 누사두아에 묵을 때에도 밤에는 가급적 꾸타나 스미냑쪽으로 갈 것이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스미냑의 파파라치, 더블식스, 리퀴드 정도?
교통은 그냥 맘 편하게 택시타고 다니고 싶다.(이번에 바이크 렌탈해서 다녔는데 여자들은 무지 싫어할 것 같다)
이번에 혼자 가서 최상의 연인용 코스를 만들어왔다고 자부하는데 언제쯤 위 스케줄로 갈 수 있을지.....
위 스케줄의 단점이라면 너무 호텔을 옮겨다니는 것이 문제될 수도 있겠다. 연인과 가시는 분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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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x 여친은 뒤에 매달려 가는거 무지 좋아 했습니다. 캬캬... 완존 오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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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현재 여친이 없는 저에겐 최고의 염장성 글입니다.
esc님 혹씨 마이너스 마일리지 선물은 없나요? =3=3=3=3=3 -
정말 도움되는 글입니다~
호텔 선정에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이너스 마일리지에 한표!! ㅎㅎ -
계획을 짜는 입장에서 다른 분의 계획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너무 옮겨다니신다는 단점을 제외하곤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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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루와트 리조트가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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