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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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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일까지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비록 패키지였지만....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여...
사진은 잘 찍지 못했지만... 니꼬 가실분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이분들은 호텔 입구에서 계속 연주하시는분들...
지나다닐때마다 연주하시면서 사람들을 너무 빤히 쳐다보시더라구여...^^
베란다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오션뷰였는데... 왼쪽에 있는 건물들이 바다를 조금 가리더라구여..
아주 좋은 오션뷰는 아니였던거 같아여...
그리고 수영장이 보일줄 알았는데.. 수영장은 하나도 안보여여...
늦잠 자느라 아침 조식을 못먹어서...
수영장에 나오자마자 시켜먹은 시푸드 피자... 맛은 그냥 그랬어요...
콜라랑 tax 다 합쳐서 150,000루피아 정도 했던거 같아요.
수영장은 참 좋았던거 같아여..
워터 슬라이드도 한개 있구여... 짧은 코스인데도 의외로 속력이 붙어서..
내려오자마자 수영복 정리가 필요했어여...ㅡㅡ;
수영장 옆으로 저길 지나가면 바로 바다...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있던 낙타가 저렇게 실제로 있더라구여...
호텔이 너무 외진곳에 있어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여...
같은 패키지에 있었던분은 오아시스에 머무르셨는데.. 거긴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우리보단 좀 번화한거 같아서 살짝 부럽기도 했었어여...
호텔입구에서 택시를 부르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여..
첫날 쿠데타 가려고 부르니까 150,000루피아를 달라더군여.. 겨우 깍아서 125,000루피아에 갔어여...
호텔로 올때는 블루버드가 안보이길래... 그냥 아무택시 불러서 미터대로 왔는데 100,000루피아 조금 안나왔어여..
아저씨가 우리랑 얘기하느라고 중간에 한 10분 정도 서서 얘기하고.. 중간에 편의점도 가고 그랬거든여.
그리고 다음날 짐바란 가는데 또 불르려고 했더니만 100,000루피아를 달래여..
아저씨 인상도 별루 안좋구.. 깍기도 귀챦아서 돈을 지불했는데..
자기네 택시가 없다고..돈을 돌려주고 블루버드 택시를 불러줬어요...
그거 타고 갔더니 50,000루피아가 좀 안나오네여..
이 아저씨가 밥 먹고 나서도 쇼핑하는데도 기다려주고 호텔까지도 데려다 주시고..
미터로 계산하니까 좋더라구여..
명함 주더니 내일도 그렇게 하자고.... 자유여행이면 그렇게 하겠는데 패키지라...
다음에 갈때는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자유여행으로 한번 가봐야겠어요.
비록 패키지였지만....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여...
사진은 잘 찍지 못했지만... 니꼬 가실분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이분들은 호텔 입구에서 계속 연주하시는분들...
지나다닐때마다 연주하시면서 사람들을 너무 빤히 쳐다보시더라구여...^^
베란다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오션뷰였는데... 왼쪽에 있는 건물들이 바다를 조금 가리더라구여..
아주 좋은 오션뷰는 아니였던거 같아여...
그리고 수영장이 보일줄 알았는데.. 수영장은 하나도 안보여여...
늦잠 자느라 아침 조식을 못먹어서...
수영장에 나오자마자 시켜먹은 시푸드 피자... 맛은 그냥 그랬어요...
콜라랑 tax 다 합쳐서 150,000루피아 정도 했던거 같아요.
수영장은 참 좋았던거 같아여..
워터 슬라이드도 한개 있구여... 짧은 코스인데도 의외로 속력이 붙어서..
내려오자마자 수영복 정리가 필요했어여...ㅡㅡ;
수영장 옆으로 저길 지나가면 바로 바다...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있던 낙타가 저렇게 실제로 있더라구여...
호텔이 너무 외진곳에 있어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여...
같은 패키지에 있었던분은 오아시스에 머무르셨는데.. 거긴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우리보단 좀 번화한거 같아서 살짝 부럽기도 했었어여...
호텔입구에서 택시를 부르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여..
첫날 쿠데타 가려고 부르니까 150,000루피아를 달라더군여.. 겨우 깍아서 125,000루피아에 갔어여...
호텔로 올때는 블루버드가 안보이길래... 그냥 아무택시 불러서 미터대로 왔는데 100,000루피아 조금 안나왔어여..
아저씨가 우리랑 얘기하느라고 중간에 한 10분 정도 서서 얘기하고.. 중간에 편의점도 가고 그랬거든여.
그리고 다음날 짐바란 가는데 또 불르려고 했더니만 100,000루피아를 달래여..
아저씨 인상도 별루 안좋구.. 깍기도 귀챦아서 돈을 지불했는데..
자기네 택시가 없다고..돈을 돌려주고 블루버드 택시를 불러줬어요...
그거 타고 갔더니 50,000루피아가 좀 안나오네여..
이 아저씨가 밥 먹고 나서도 쇼핑하는데도 기다려주고 호텔까지도 데려다 주시고..
미터로 계산하니까 좋더라구여..
명함 주더니 내일도 그렇게 하자고.... 자유여행이면 그렇게 하겠는데 패키지라...
다음에 갈때는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자유여행으로 한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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