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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의 방입니다..워낙 리뷰가 없어 위치 좋아 갔더니 역시나 리뷰 없음이 왜 인지 알겠습니다
화장실은 낡아서 물 새는 소리 다 들리고 (제가 변기 뒤에 뚜껑열어서 물 내리고T T) 샴푸,헤어컨디셔너 이런거 없습니다. 칫솔도 물론 없습니다.
샤워 할때도 좀 힘든 상황 있었습니다.어찌 설명해하지 난감해서 ..줄입니다..
조식은 먹을만 하다는거...(제 생각입니다..)
월컴 드링크 쿠폰으로 택일 가능합니다..일층 바에서 쿠폰 내밀면 쥬스 줄까 ? 맥주 줄까?
당근 빈땅입니다..(빈땅에 열광하는 분들의 마음 이해합니다..시원한~~맛!)
방으로 들어가는 긴 복도(저 끝까진 가보지 않았습니다.어디로 연결되는지 모릅니다)
로비에서 수영장 나가는 문(팝에 관심이 없어 저 동상들이 누군지 모릅니다.누구일까요?이제 궁금해지네요)
위 한장은 호텔에 위치한 하드락 ~
나머지는 하드락 카페~(웨스턴커플 제대로 브루스한번 해 주십니다.저도 용기만 있었다면 신랑과 함께~
해 보고 싶었지만 용기는 서울에 두고온진라..그냥 구경합니다..박수치며~~헤!!!)
하지만~~하드락의 수영장은 굉장합니다..굉장한 규모와..약간의 물살은 수영하는
재미를 가중시킵니다..그래도 다시 발리 간다면 하드락은 글쎄요..입니다.
마지막 저 뒤에 용감한 외국 아저씨의 헤어스타일 올리고 끝낼께요..신랑 얼굴 보지 마시고
저 뒤에 초록색 옷 입은 아저씨만 보세요..(반만있는 머리 묶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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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드락을 보니 발리가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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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를 이렇게 많이?~~~~~~~~~~
감사합니다..전 하드락 호텔 수영장만 가고 싶습니다..발리는 당근 살고 싶죠..ㅋㅋ
마음 아시죠?~~~~ -
객실은 안들어가봐서 모르겠고,,서핑스큘 레슨 받을때 가본,,하드락 호텔 수영장..
수영장 만큼은 아주 따봉이었지요.. -
아~또 저에게 마일리지 주셨네요..감사합니다..발리섶 에서 경미리님 글 보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ㅋㅋ 딱 수영장만 퍼오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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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발리에 첨 갔을적에....처음으로 묵어본 호텔이 요 하드락이었요.....
친구랑 둘이갔었는데 새벽마다 울어대는 닭소리에 모닝콜이 필요없었다는....
수영장에서 시켜먹은 팔찌만한 어니언링이 아직도 생각이 나는군요...(나는 왜 먹는거만 생각이 나는걸까???ㅎㅎ)하드락 수영장 넓고 좋긴한데 넘 깊어요~~ㅠ,.ㅠ
하드락카페보다는 센터스테이지가 더 재밌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
마일리지 감사합니다....역시 하드락 수영장은 호평이 자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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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스테이지가 더 재미있었답니다..저도요~
전 닭 소리는 않 들리던데...ㅋ ㅋ 행인가든에서는 정말 많이 들었죠...
마일리지 감사합니다.. -
호텔 컨디션은 별로인거 같은데..
수영장은 정말 예술이네요.
수영장에서 홀딱벗고 앞뒤로 팍팍 구워주고싶은,
날씨꾸리한 날입니다... -
마일리지 감사합니다..저도 구워주고 싶어요..앞뒤로 팍팍~
발리 갈 날이 언제 오나 싶지만 열심히 기다려봐야죠..... -
저두 7/29~8/2일까지 가는데요..싱가폴 경유..
짐 하드락으로 예약했는데..어찌될찌..
칭구랑 둘이 가는데..젊은(?) 사람들이 놀기는 좋다고 해서영..ㅋ
제발..요기로 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