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2 18:35
댓글:9 조회:3,980
4월 9일에 발리 갔다가 어제 돌아 왔습니다
4월10일에 꾸따의 발리 라뚜에 갔었습니다
자랑스럽게 발리섶 쿠폰을 보여주었더니 3월 31일로 프로모션이 끝났다고 하면서 4월부터 발리섶 회원가가
35불로 올랐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그냥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 황당한건 당연히 무료 트랜스퍼 서비스 해주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유로라고 하더군요
마시지도 그냥 그랬구...
저만 그런건지 아님 진짜 4월부터 오른건지...
꾸따의 발리라투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4월10일에 꾸따의 발리 라뚜에 갔었습니다
자랑스럽게 발리섶 쿠폰을 보여주었더니 3월 31일로 프로모션이 끝났다고 하면서 4월부터 발리섶 회원가가
35불로 올랐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그냥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 황당한건 당연히 무료 트랜스퍼 서비스 해주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유로라고 하더군요
마시지도 그냥 그랬구...
저만 그런건지 아님 진짜 4월부터 오른건지...
꾸따의 발리라투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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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가는데 발리라투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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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35불 맞구여~ 2명이상이여야 드랜스퍼를 해준다거 하더라구요..
저희는 한명만 마사지를 받았거던요~ 그래두 저는 옆에서 샤워를 서비스로~
마사지 받은 아이는 넘넘 행복해하더라구요^^* 35불로 가격이 상승해찌만~ 강추요! -
작년10월 신나게 라뚜 갔었는데... 이번엔 다른곳 물색해야 겠네요...
스미냑쪽인가 cool이라고 갔는데 일본인 주인이라던데... 아주 깔끔하고 가격도 착했던기억이... 그리고 꾸따해변 맥도날드 바로옆 '마사지'라고 한글도 적혀있던 그집! (이름 기억이 가물가물) 그 집 사람들도 참 친절했던 기억 납니다. 가격역시 리즈너블하구... 그집은 주인장이 한국분이라던데...
암튼 더 좋은곳 아시면 추천해주세용!
굿데이! -
음... 발리라투... 이렇게 또 나와 멀어지는건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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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돌아왓어요. 21일 발리라뚜 예약하고 햇습니다.원래 가격이 35$이랍니다.
발리서프 20%할인받아서.32불에 햇구요. 가격에 10%10%인가 붙더라구요.
그리구 무료 트랜스퍼 해줫는데요?
참 저혼자 가구 저혼자 받앗어요 -
헉...쿠폰뽑아가서 35불에 했는데~한명이라구 트랜스퍼두 안된다는....
그럼 쿠폰에 의미는... --; -
그러게요 꾸타에 발리라뚜가 두곳이 있던데 그럼 두곳이 각각 다르게 영업을 하는건가?
저는 마지막날 엠비엥트(?)라는 꾸타 시내에 있는 곳에서 1시간 30분에 175,000루피아에 받았는데요. 아주 시원하던데요..
근데 샤워시설은 없구요 그냥 따근한 물수건으로 오일을 닦아주는 정도 예요 -
27일 쿠폰으로 $35에 맛사지 받았어요. 작년 $20 일때는 그나마 가격이 참 매력이었는데, 올해의 느낌은 이제 여기 말고 다른 곳을 찾아야 겠다는 것이었어요. 발리 맛사지 스타일이 그렇기는 하지만, 시원함도 그렇고 발리 물가에 비해 가격의 매릿도 그렇고. 아예 호텔 스파는 돈값이라도 하지 라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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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마지막 날에.. 발리라뚜 갈까 하다가..
그냥 코지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