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3 21:07
댓글:3 조회:4,751
아랫글에 댓글 달긴했는데...
노트북 요기조기 찾다 보니 사진 몇장이 있어 올립니다.
COOL은 스미냑 쪽이었구 생긴지 약 1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일본인이 주인이라고 들었고 씨아룰씨의 동료 마데의 친구 택시기사 와얀이 추천해 준곳인데 가격도 착하고 깔끔했던걸로 기억됩니다.
안에사진 못찾겠습니다
담주에가서 꼭 많이 찍어와 올릴께요.
그리고 또 한곳 꾸따해변에 위치한 곳입니다. 이곳은 한국인이 운영한다고 그곳 직원들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사람들 너무 친절했던 기억이 맘 흐믓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가격도 9만-15만 선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이곳역시 요번에 꼭 다시 방문예정이니 열흘후 더 상세한 내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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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노트북 요기조기 찾다 보니 사진 몇장이 있어 올립니다.
COOL은 스미냑 쪽이었구 생긴지 약 1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일본인이 주인이라고 들었고 씨아룰씨의 동료 마데의 친구 택시기사 와얀이 추천해 준곳인데 가격도 착하고 깔끔했던걸로 기억됩니다.
안에사진 못찾겠습니다
담주에가서 꼭 많이 찍어와 올릴께요.
그리고 또 한곳 꾸따해변에 위치한 곳입니다. 이곳은 한국인이 운영한다고 그곳 직원들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사람들 너무 친절했던 기억이 맘 흐믓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가격도 9만-15만 선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이곳역시 요번에 꼭 다시 방문예정이니 열흘후 더 상세한 내용 올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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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봐야겠군요 ^^
P.S 캬~ 저도 마일리지가 생겨서 드릴 수 가 있네요..
처음 개시해본 선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