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발리여행의 마지막 날은 마야사양빌라에서 1박을 했었습니다.
마지막날 아침 6시가 좀 넘은 시간~ 
락스마나로드를 따라서 스미냑비치의 라루치올라쪽으로 산책을 했는데요~
마야사양에서 나와 우측 락스마나로드를 따라나서면,
이렇게 발리클리닉과 만나고요~




그리고, 그리스식 레스토랑 미코노스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좀 더 내려가서 라루치올라로 가기위한 삼거리에 들어서면 바로 우측에 맛사지 샵 COOL이 크게 보입니다.


꽤 규모도 있어 보이고, 깔끔 하고 분위기도 좋아보입니다. (외관상이긴 합니다만~)


데일리 오픈이라는데, 오픈시간과 클로즈드시간은 나와있질 않으니~ 
방문하실 분들은 사전에 전화로 한번 미리 확인해 보세요.


입구에 서 있는 커다란 간판과 가격표.


조금더 확대해 본 가격표 입니다.
꾸따시내의 코지등 저렴한 맛사지샵과 비교하여 착하다고 할 순 없는 가격표이네요. ^^;;


제가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곳을 리뷰라고 올려드리긴 좀 거시기 한데요~
락스마나로드에서 카이마공연이나, 기타 울티모, 뜨라또리아등 음식점들을 방문하기 위해 들리셨을때,
혹은 쿠데타나 라루치올라에서 슬슬 걸어나오실 때 이용해보시면 좋을 듯 하여 
제가 찍어온 사진만으로 리뷰를 올려드립니다.
전 올해8월 다시 발리를 찾으면 그때 꼭 한번 들려보려고요~~ ^^

발리섶의 지도에 간단히 위치를 표시해 보았는데요~
락스마나로드 끝에서 우측으로 삼거리(JL. Jayu Jati로 내려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야사양이나 울티모, 카이마등에서 걸어서 10분 안쪽일 것 같구요~
마찬가지로 쿠데타나 라루치올라에서 걸어나와도 대략 10~15분 내외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