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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반의 꾸니트 맞은 편에 있는 The Rani Hotel & Spa review입니다.
bali rani //vira rani등 비슷한 이름의 호텔이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고 택시 기사들도 잘 몰라서 자세히 설명해 줘야 합니다.
새로지은 호텔에 전객실 pool view입니다.
수영장외 편의 시설은 없습니다. --;
조식이 부실하고 디스커버리몰과 거리가 애매하여 (택시 타면 기본 5000Rp나옴)
bali rani나 santika로 할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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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깔끔하고요... -
이야 후기가 올라왔네요
꾸따에서2박을 여기 예약했는데
7분정도면 괜찮지 않나..더우면힘들거 같기도 하구..
그래도 갈랍니다 ^^ -
저도 걸었던 것 반 택시 반 해서 디스커버리 몰 다녔습니다.
걸어다니는데 지장 없습니다.
부바 검프 쉬림프에서 칠리 새우는 한번 꼭 드셔 보세요.
water melon juice도 맛있습니다. ㅋㅋ -
호텔 깔끔하고 예쁘네요. 새로 지은 호텔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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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테 Rani라고 하면 잘 모르고요. The Rani라고 얘기해 주면 금방 알아듣습니다... 혹시나 가실분 계시면 한번 test를 해보세용.
뭐 Local 아저씨들이 그렇게 말들을 하더라고요...
그것도 안되면 꾸니(인도네시아 식당)가자고 하면 됩니다.
아.. 그리고 1층이 아주 쪼금더 넓은거 같습니다...
대신 테라스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