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류 작업이 진행중으로 지역별 분류가 되지 않은 게시물이 많습니다.
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발리서프에서 많은 정보를 얻은 감사함에 보답하고 싶고 저희들이 다른 분들이 그리 많이 가지 않은 숙소에 지낸 관계로 다른 분들의 궁금증을 조금 해소해 드리고자 주관적으로 느끼고 본 것 중심으로 조촐한 숙소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후기를 위해 별도로 찍은것이 적어(필름 카메라를 가져간 관계로...) 많이 올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름휴가여행으로 발리를 선택한 이유는 개인적 사정으로 관광+휴양 + 스쿠버다이빙 을 혼합해 보고자 하는 욕심이었고(지금까지는 늘 스쿠바 다이빙을 위한 여행이었음) 어차피 이것저것 다 하려한 욕심이 말 해 주듯 모든 분야에 있어 2%부족함은 있었지만 좋은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여기 그리 많이 소개되지 않은 라마야나 호텔과 관련한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1. 가격 : 디럭스룸 1박당 59불(세금, 봉사료, 아침식사 등 포함, 아시아룸즈로 예약)
2. 공항에서의 이동 : 공항택시로 40,000 루피아
3. 룸상태 : 넓은 편이고 깔끔함, 가격대비 만족도 높음, 단 욕조는 없음
4. 정원 및 수영장 : 정원이 충분히 이쁘게 꾸며져 있으며 디럭스룸에 묶을 경우 수영장 접근성은 떨어지며 주로 서양인들이 선텐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음(정원을 거쳐 지나가야 함) 그리 크지는 않음(수영장은 아침 식사하는 레스토랑 앞에 하나가 더 있으나 이는 그냥 관상용으로 적당)
5. 식사 : 부페식으로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며 만족스러움, 그리고 디럭스룸이 위치한 호텔건물 1층이 스타이움 까페, 아시아 스파이스 등등이 입점해 있으므로 점심, 저녁을 위한 이용에도 편리함
6. 위치 : 호텔을 선택한 이유가 됨, 꾸따스퀘어는 걸어서 1분(꾸따스퀘어 남쪽 끝 바로 도로 건너에 위치함), 꾸따 비치로는 걸어서 3~4분, 저녁 8시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 10시 체크아웃했음에도 호텔주변 둘러보는 기분으로, 아침밥먹고 산책하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쇼핑함
7. 총평 : 고급호텔이 아니나 이용 목적이 다른곳을 이동하기 전 꾸따에서 1박정도 쇼핑하거나 분위기 익히는 용도로 적당하고 가격대비 만족도 높음. 아침 식사시간 때 관찰한 바에 의하면 한국인은 한명도 못 봤으며 서양인 65%, 일본인 25%, 기타.... (일일 가이드한 마데 말로는 발리로 놀러오는 인도네시아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호텔이라고 함)
룸에 비치된 과일바구니와 조그만 와인....(허니문이라 거짓말 했었나? 가물가물...)
룸내 스텐드, 침대며 스탠드며 소품들 하나 하나가 관심을 끌 만큼 발리분위기를 잘 나타냄
방안 전체 분위기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고 조식을 먹는 식당(호텔이용객이 아니라도 이용이 가능한 식당임), 작은 수영장 건너편 피라미드 같이 보이는 지붕 등이 리셉션
정원은 넓지는 않으나 조각상들도 중간 중간 배치해 놓고 나름대로 관리하는 듯.....
메인 수영장을 이용해 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넉넉지 않아 생략하고 기념 촬영만....
아침밥 먹고 꾸따 스퀘어 산책, 10시 이전에도 여는 가게가 꽤 있어 다시 쇼핑, 그러나 마타하리몰 내 슈퍼는 10시에 오픈
꾸따 해변, 아트 마켓 쪽에서 진입하여 간단히 해변을 산책하다 하드락 인근에서 다시 빠져나옴, 아침부터 마사지, 서핑 강습등을 외치는 잡상인들이 널려 있어 편안하게 산책하도록 놓아 두지는 않았다.
사진은 후기를 위해 별도로 찍은것이 적어(필름 카메라를 가져간 관계로...) 많이 올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름휴가여행으로 발리를 선택한 이유는 개인적 사정으로 관광+휴양 + 스쿠버다이빙 을 혼합해 보고자 하는 욕심이었고(지금까지는 늘 스쿠바 다이빙을 위한 여행이었음) 어차피 이것저것 다 하려한 욕심이 말 해 주듯 모든 분야에 있어 2%부족함은 있었지만 좋은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여기 그리 많이 소개되지 않은 라마야나 호텔과 관련한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1. 가격 : 디럭스룸 1박당 59불(세금, 봉사료, 아침식사 등 포함, 아시아룸즈로 예약)
2. 공항에서의 이동 : 공항택시로 40,000 루피아
3. 룸상태 : 넓은 편이고 깔끔함, 가격대비 만족도 높음, 단 욕조는 없음
4. 정원 및 수영장 : 정원이 충분히 이쁘게 꾸며져 있으며 디럭스룸에 묶을 경우 수영장 접근성은 떨어지며 주로 서양인들이 선텐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음(정원을 거쳐 지나가야 함) 그리 크지는 않음(수영장은 아침 식사하는 레스토랑 앞에 하나가 더 있으나 이는 그냥 관상용으로 적당)
5. 식사 : 부페식으로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며 만족스러움, 그리고 디럭스룸이 위치한 호텔건물 1층이 스타이움 까페, 아시아 스파이스 등등이 입점해 있으므로 점심, 저녁을 위한 이용에도 편리함
6. 위치 : 호텔을 선택한 이유가 됨, 꾸따스퀘어는 걸어서 1분(꾸따스퀘어 남쪽 끝 바로 도로 건너에 위치함), 꾸따 비치로는 걸어서 3~4분, 저녁 8시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 10시 체크아웃했음에도 호텔주변 둘러보는 기분으로, 아침밥먹고 산책하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쇼핑함
7. 총평 : 고급호텔이 아니나 이용 목적이 다른곳을 이동하기 전 꾸따에서 1박정도 쇼핑하거나 분위기 익히는 용도로 적당하고 가격대비 만족도 높음. 아침 식사시간 때 관찰한 바에 의하면 한국인은 한명도 못 봤으며 서양인 65%, 일본인 25%, 기타.... (일일 가이드한 마데 말로는 발리로 놀러오는 인도네시아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호텔이라고 함)
룸에 비치된 과일바구니와 조그만 와인....(허니문이라 거짓말 했었나? 가물가물...)
룸내 스텐드, 침대며 스탠드며 소품들 하나 하나가 관심을 끌 만큼 발리분위기를 잘 나타냄
방안 전체 분위기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고 조식을 먹는 식당(호텔이용객이 아니라도 이용이 가능한 식당임), 작은 수영장 건너편 피라미드 같이 보이는 지붕 등이 리셉션
정원은 넓지는 않으나 조각상들도 중간 중간 배치해 놓고 나름대로 관리하는 듯.....
메인 수영장을 이용해 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넉넉지 않아 생략하고 기념 촬영만....
아침밥 먹고 꾸따 스퀘어 산책, 10시 이전에도 여는 가게가 꽤 있어 다시 쇼핑, 그러나 마타하리몰 내 슈퍼는 10시에 오픈
꾸따 해변, 아트 마켓 쪽에서 진입하여 간단히 해변을 산책하다 하드락 인근에서 다시 빠져나옴, 아침부터 마사지, 서핑 강습등을 외치는 잡상인들이 널려 있어 편안하게 산책하도록 놓아 두지는 않았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