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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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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참푸한에 대한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1. 가격 : 1박당 65불(세금, 봉사료, 아침식사 포함, 아시아룸즈를 통해 예약)
2. 와카쇼레아에서의 이동 : 시아룰을 통해 마데와 함께 데이투어겸 이동, 40달러, 오는 도중 부두굴 관광, 서울가든 점심식사 등 쉬염쉬염 이동, 10시 30분 출발 우붓 도착하니 오후 4:30 정도
3. 룸상태 : 역시 2명이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공간이며 화장실도 넓고 욕조도 있음, 전통이 느껴지면서도 깔끔한 상태, 단 냉장고가 없어 이야기 하니 즉시 가지고 옴.(냉장고가 없었던 것도 마음에 안들고 도로에서 계곡으로 내려가면서 숙소들이 있는데 도로쪽은 아무래도 시끄러움이 있어 방을 바꾸어 달라고 하니 호텔의 모든 방이 차 있어 내일 바꾸어 준다고 이야기 하였으나 우리는 1박.... 다음에 가시는 분은 반드시 도로쪽 방은 피하시는게 좋을 듯...)
4. 정원 및 수영장 : 울창한 정글 속 같으면서도 하나 하나 사람의 손길이 간 잘 다듬어진 곳, 말이 필요없이 멋진 곳이며 넓기도 엄청 넓음, 호텔 구경하고 다니면 트래킹 하는 기분, 수영장도 3개 있는 것 같고 작지만 편안하게 숲속에서 쉬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음.(계곡 바로 옆이라 계곡 물소리도 계속 들림)
5. 식사 : 부폐식이며 음식도 먹을만 함, 객실수에 비해 자리가 많지 않아 성수기에는 자리잡기 힘들수도...
6. 위치 : 매시간마다 무료 셔틀버스가 출발하며 우붓왕궁을 거쳐 몽키 포레스트까지 감, 당연히 돌아올 때도 역순으로...(물론 걸어다니기에도 충분한 거리 같음), 그리고 반대쪽인 네까 미술관도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 첫날 누리스와롱에서 밥먹고 보테니컬 스파에서 맛사지 받고 걸어서 빈땅슈퍼 들러 옴(충분히 걸어다닐 거리) => 80년 이상의 역사가 말해 주듯 강을 접하면서도 중심에서 멀지 않는 최상의 위치인 것 같음
7. 총평 : 아침 식사시간에 한국인 모녀3명을 봄. 그 외에는 전부 서양인, 일본인도 잘 안보임. 다음에 우붓 간다면 당연히 여기서 다시 묶을 예정이며(물론 돈이 많다면야 더 좋은곳도 좋지만 ^^) 도로쪽 방을 배정 받지 않도록 신경쓴다면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음
호텔 입구, 저 리셉션에서 계곡과 정글정원 속에 있는 객실들을 일부 내려다 볼 수 있음
아니었음 하고 바랬으나 도로 근처 객실을 배정받음.... 방 내부야 다 같겠지만 도로의 오토바이 소리가 싫어서...
객실에서 바라본 베란다..... 전망 하나는..... 캬~
베란다가 그리 넓지는 않음
넓지는 않아도 휴식하기에는 아무 문제 없음
80년된 호텔이라도 꽤 깔끔하면서도 전통을 느낄 수 있다.
호텔 아래 계곡... 호텔에서는 늘 계곡물 소리가 들린다.
중간 중간에 있는 연못에 있는 연꽃
호텔 정원 자체가 조각물들로 이루어져 있음
아마도 80년된 조각들... 저 이끼들 하며...
작지만 아담한 수영장
수영장에 있는 개구리.....
호텔 내에 있는 스파 입구
좀 더 큰 객실의 테라스.... 다음에는 언젠가 이런 룸에서...
산책하면서 본 일반 객실(위층은 에어콘, 베란다 룸/ 아래층은 팬, 테라스 룸임, 우리는 에어콘 룸에 묶었으나 호텔 전체가 계곡을 끼고 있어 덥지 않아 굳이 에어콘이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집사람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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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아니지만 우붓산책하다 본 무서운....
1. 가격 : 1박당 65불(세금, 봉사료, 아침식사 포함, 아시아룸즈를 통해 예약)
2. 와카쇼레아에서의 이동 : 시아룰을 통해 마데와 함께 데이투어겸 이동, 40달러, 오는 도중 부두굴 관광, 서울가든 점심식사 등 쉬염쉬염 이동, 10시 30분 출발 우붓 도착하니 오후 4:30 정도
3. 룸상태 : 역시 2명이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공간이며 화장실도 넓고 욕조도 있음, 전통이 느껴지면서도 깔끔한 상태, 단 냉장고가 없어 이야기 하니 즉시 가지고 옴.(냉장고가 없었던 것도 마음에 안들고 도로에서 계곡으로 내려가면서 숙소들이 있는데 도로쪽은 아무래도 시끄러움이 있어 방을 바꾸어 달라고 하니 호텔의 모든 방이 차 있어 내일 바꾸어 준다고 이야기 하였으나 우리는 1박.... 다음에 가시는 분은 반드시 도로쪽 방은 피하시는게 좋을 듯...)
4. 정원 및 수영장 : 울창한 정글 속 같으면서도 하나 하나 사람의 손길이 간 잘 다듬어진 곳, 말이 필요없이 멋진 곳이며 넓기도 엄청 넓음, 호텔 구경하고 다니면 트래킹 하는 기분, 수영장도 3개 있는 것 같고 작지만 편안하게 숲속에서 쉬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음.(계곡 바로 옆이라 계곡 물소리도 계속 들림)
5. 식사 : 부폐식이며 음식도 먹을만 함, 객실수에 비해 자리가 많지 않아 성수기에는 자리잡기 힘들수도...
6. 위치 : 매시간마다 무료 셔틀버스가 출발하며 우붓왕궁을 거쳐 몽키 포레스트까지 감, 당연히 돌아올 때도 역순으로...(물론 걸어다니기에도 충분한 거리 같음), 그리고 반대쪽인 네까 미술관도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 첫날 누리스와롱에서 밥먹고 보테니컬 스파에서 맛사지 받고 걸어서 빈땅슈퍼 들러 옴(충분히 걸어다닐 거리) => 80년 이상의 역사가 말해 주듯 강을 접하면서도 중심에서 멀지 않는 최상의 위치인 것 같음
7. 총평 : 아침 식사시간에 한국인 모녀3명을 봄. 그 외에는 전부 서양인, 일본인도 잘 안보임. 다음에 우붓 간다면 당연히 여기서 다시 묶을 예정이며(물론 돈이 많다면야 더 좋은곳도 좋지만 ^^) 도로쪽 방을 배정 받지 않도록 신경쓴다면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음
호텔 입구, 저 리셉션에서 계곡과 정글정원 속에 있는 객실들을 일부 내려다 볼 수 있음
아니었음 하고 바랬으나 도로 근처 객실을 배정받음.... 방 내부야 다 같겠지만 도로의 오토바이 소리가 싫어서...
객실에서 바라본 베란다..... 전망 하나는..... 캬~
베란다가 그리 넓지는 않음
넓지는 않아도 휴식하기에는 아무 문제 없음
80년된 호텔이라도 꽤 깔끔하면서도 전통을 느낄 수 있다.
호텔 아래 계곡... 호텔에서는 늘 계곡물 소리가 들린다.
중간 중간에 있는 연못에 있는 연꽃
호텔 정원 자체가 조각물들로 이루어져 있음
아마도 80년된 조각들... 저 이끼들 하며...
작지만 아담한 수영장
수영장에 있는 개구리.....
호텔 내에 있는 스파 입구
좀 더 큰 객실의 테라스.... 다음에는 언젠가 이런 룸에서...
산책하면서 본 일반 객실(위층은 에어콘, 베란다 룸/ 아래층은 팬, 테라스 룸임, 우리는 에어콘 룸에 묶었으나 호텔 전체가 계곡을 끼고 있어 덥지 않아 굳이 에어콘이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집사람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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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아니지만 우붓산책하다 본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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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숙소정보 감사합니다...
우붓은 언제쯤 제가 즐길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