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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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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야지 올려야지 마음먹은지가 한달도 넘었습니다....
오늘 연구소 직원들이 단체로 여름휴가 가는 바람에,
6월에 이미 휴가갔다 온 저와 몇몇만 남아 연구소가 너무 한적한 틈을 타서,
드디어 리뷰 올립니다...^^
발리리치 빌라는 원래 이전에 큰딜빌라였고,
그래서 택시기사들도 '발리리치'보다는 '빌라 큰딜'이라고 해야 알아듣습니다.
2007년 6월 15일 아침..
도착은 14일에 했으나, 몇시간 안되는데 비싼 빌라에서 묵지 말자고 해서
쁠랑이 발리에 하루 묵었다.
음... 쁠랑이 발리에 대한 평은... 중하...
내가 상당히 비중을 두어 평가하는 조식은 괜찮은 편이었으나,
건물 자체가 상당히 오래되었고,
건물의 구조도 나름 복잡한것이 지은지 오래된 건물의 느낌이 팍팍 났다.
위치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작년에 내가 묵었던 머큐어에 비하면.. 많이 모자란다.
아무튼...
서울서 발리리치에 예약할때(운좋게 싼 에이전시를 친구가 알아와서 그쪽을 통해 예약을 했음),
공항 트렌스퍼를 선택할 수 있길래,
니들 나 공항으로 데리러 오지 말고, 쁠랑이 발리로 데리러 오라고 했더니,
어라라! 약속한 시간에 정확하게 쁠랑이 발리로 데리러 온다.
음.. 새차인걸 보니, 제대로 리노베이션 해주셨구나.. 싶다.
가는길에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어찌됬든 성실하게 짜증한번 안내는 우리의 기사 양반...
역시.. 돈을 좀 많이 내야, 제대로 대접받는구나.. 싶은것이,
스미냑트레픽에 걸려서 센트랄 꾸따에서 다른 환전소로 가는데 한 한시간은 넘게 걸렸던거 같다.
그리고 도착한 발리리치 빌라..
친절한 매니저가 와서 머 이것 저것 묻고,
웰컴 드링크와 시원한 물수건이 나온다.
우리는 원베드룸 빌라를 예약 했는데...
지금 다시 평가를 내려보아도 원더풀~ 굿~...
발리에서 오면서, 친구랑 약속하기를,
다음에 발리에 또 오걸랑 다른 숙소를 좀 싼데 가더라도,
이렇게 프라이빗 빌라를 하루 이틀 빌려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놀자고 약속할 정도...
발리서프에서 누군가 발리리치가 무지 친절하더라는 글만 믿고 감행했는데,
아주 아주 만족한 빌라 였다.
예를 들면, 낮에 빌라 풀에서 놀때, 하두 심심하길래
가지고 간 노트북의 MP3를 외부 스피커로 연결해서 듣고 싶어서
청소하러 온 사람들한테 잭을 좀 달라 했더니,
어디선가 엔지니어가 둘이나 나타나서 한 30분을 낑낑대더니 연결됬다고 확인하란다.
아주 맘에 들어 굿굿!!! 땡큐~ 하고 보내놓고나서
이사람들이 어떻게 했나 싶어 뒤져보니까,
원래 달려있던 잭을 잘라서 다른 잭과 연결을 하고, TV와 연결되어 있던 전선을 빼고,
어찌저찌 매우 복잡하게 만들어서 듣게 해 준것...
우와 ... 이 감동...
아까 그 엔지니어들한테 팁이라도 좀 줄껄 싶을 정도...
머... 그들이 얼마나 친절한지는 이정도로 각설하고...
다들 궁금해 하시는 빌라 내부를 보시겠다..
(사실... 사진을 별로 안찍어서 사진이 몇장없다.. 이해해 주시고..)
도착해서 방에 들어갔더니, 침대에 하트로 꽃이 놓여있고,
테이블 위에 이렇게 꽃과 카드가 있다.
카드 내용은 머... 찾아줘서 고맙다.. 머 이런거..
이건 침대...
같이 간 친구가 너무나 갖고 싶어했던 케노피 침대...
침대가 높이가 좀 높직한것이 나는 아주 맘에 들었다.
침대앞에 있던 TV와 오디오 장...
5.1채널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드라...
내심.. 올~ 신경 많이 썼는걸~ 했다는...
침대옆 통로를 지나면 바로 있는 화장실인데.. 옷장도 세면대도 여기에 같이 있다.
빗살무늬 창을 열면 거울이 있다..
세면도구는 다 있고... 수건도 넉넉하게 챙겨주는 편이다.
다만.. 옷장이 화장실에 있는 셈이어서 그런지..
많이 눅눅하고 특유의 장농냄새도 심했다는거..
세면대 앞에 있는 욕조...
이게 원래 신혼부부들이 많이 오는 원베드룸 빌라여서 그런지 욕조는 그렇게 큰편은 아니었지만..
유리로 되어 있어 밖을 보면서 노닥(?)거리기에는 아주 좋았다.
욕조옆에 있던 목욕용품들...
소금도 있드라... ㅋ
욕조에서 나와 문옆에 변기가 있고,
그 문을 열면 있는 샤워기..
외부에 있어 보일까봐 내심 걱정이 되었지만..
프라이빗이라는데.. 믿자...^^
저기 보이는 나무 판자 뒤가 샤워기...
이건 풀 앞에서 찍은 빌라 뒷편이다..
저기 조로록 놓여있는 돌 밟고 다니는게..
발바닥이 따끈따끈해지는게 좋드라...^^
다시 건물 내부로 들어와서,
빌라대문(?)열구 들어오자 마자 있는 거실...
열려있는 문이 침실 문이다..
소파에 앉아있는건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 웰컴프루츠 깎아 먹는 나다..^^;;
웰컴프루츠는 대충... 스네이크 두어개, 망고, 파인애플, 사과정도..
여기는 부엌..
미리 전날 아침을 몇시에 먹을꺼냐, 어떤 스타일로 먹을래, 어디서 먹을래 물어보고,
다음날 아침이 되면 전화해서 문열어달라 그런다.
문열어주면 직원 두명이 들어와 음식해서 식탁에 차려놓고 가는데,
얘네들.. 설거지를 안해놓고 간다.
암튼... 아침먹고 설거지는 매번 우리가 했는데..
하면서도.. 이게 맞는거냐.. 했다.
근데 아침 차려주고 다시 와서 설거지하겠다 한적이 없는걸로 봐서는,
우리가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어쨌든.. 시설을 설명해 드리자면...
오른쪽에 뽈록 나와있는것이 냉장고...
슈퍼에서 맥주같은 거 사다 넣어두고 먹기에는 불편함이 없다.
그 위에 있는건 땅콩과자 같은 안주류..
냉장고 앞에 있는 것은 커피, 녹차, 홍차 티백...
보시다 시피 가스 레인지 있고, 커피포트도 있다
가스레인지 밑 수납장을 열어보면,
접시, 포크, 커피잔.. 머 그런 그릇들과,
간단히 요리 해 먹을 수 있는 후라이팬, 웍, 냄비가 있다.
그들이 차려주고간 아침... 아메리칸 스타일...
빌라에서 뒹굴거리다가.. 배가 고파 점심으로 그 전날 사왔던 신라면을 먹는 중...
진짜 맛있었다~
식탁앞에 있던 쇼파..
나는 이 쇼파가 너무 너무 맘에 들었는데,
음악들으면서 책 읽고 커피 마시고, 밤에는 맥주 마시고...
친구가 썬탠하느라 바쁜 사이, 나는 여기서 뒹굴뒹굴 놀았다.
너무 좋았지~
궁금해 하시는 풀..
아직 친구랑 나랑 어지르기 전이라 나름 깔끔한...
풀의 크기는... 원베드룸 풀이라서 그런지 크진 않았지만,
들어가서 물장난 치기에는 무리 없었다.
풀 주변에는 저렇게 담장이 쳐있어서, 말그대로 프라이빗 빌라가 된다..ㅋ
수영장에서 본 빌라..
사진 왼쪽에 쪼로록 있는 돌 따라가면 샤워기가 나오고, 그 앞에 있는 문을 열면 욕조, 화장실이 나온다.
사진 가운데있는 문을 열면 보시다시피 침실이 나오고,
사진 오른쪽에 있는 것이, 내가 너무 좋아라했던 그 쇼파 되시겠다.
쓰고 나니, 워낙 중구난방에 어지러운 리뷰이나...
혹시라도 발리리치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만 줄입니다~ ^^
오늘 연구소 직원들이 단체로 여름휴가 가는 바람에,
6월에 이미 휴가갔다 온 저와 몇몇만 남아 연구소가 너무 한적한 틈을 타서,
드디어 리뷰 올립니다...^^
발리리치 빌라는 원래 이전에 큰딜빌라였고,
그래서 택시기사들도 '발리리치'보다는 '빌라 큰딜'이라고 해야 알아듣습니다.
2007년 6월 15일 아침..
도착은 14일에 했으나, 몇시간 안되는데 비싼 빌라에서 묵지 말자고 해서
쁠랑이 발리에 하루 묵었다.
음... 쁠랑이 발리에 대한 평은... 중하...
내가 상당히 비중을 두어 평가하는 조식은 괜찮은 편이었으나,
건물 자체가 상당히 오래되었고,
건물의 구조도 나름 복잡한것이 지은지 오래된 건물의 느낌이 팍팍 났다.
위치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작년에 내가 묵었던 머큐어에 비하면.. 많이 모자란다.
아무튼...
서울서 발리리치에 예약할때(운좋게 싼 에이전시를 친구가 알아와서 그쪽을 통해 예약을 했음),
공항 트렌스퍼를 선택할 수 있길래,
니들 나 공항으로 데리러 오지 말고, 쁠랑이 발리로 데리러 오라고 했더니,
어라라! 약속한 시간에 정확하게 쁠랑이 발리로 데리러 온다.
음.. 새차인걸 보니, 제대로 리노베이션 해주셨구나.. 싶다.
가는길에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어찌됬든 성실하게 짜증한번 안내는 우리의 기사 양반...
역시.. 돈을 좀 많이 내야, 제대로 대접받는구나.. 싶은것이,
스미냑트레픽에 걸려서 센트랄 꾸따에서 다른 환전소로 가는데 한 한시간은 넘게 걸렸던거 같다.
그리고 도착한 발리리치 빌라..
친절한 매니저가 와서 머 이것 저것 묻고,
웰컴 드링크와 시원한 물수건이 나온다.
우리는 원베드룸 빌라를 예약 했는데...
지금 다시 평가를 내려보아도 원더풀~ 굿~...
발리에서 오면서, 친구랑 약속하기를,
다음에 발리에 또 오걸랑 다른 숙소를 좀 싼데 가더라도,
이렇게 프라이빗 빌라를 하루 이틀 빌려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놀자고 약속할 정도...
발리서프에서 누군가 발리리치가 무지 친절하더라는 글만 믿고 감행했는데,
아주 아주 만족한 빌라 였다.
예를 들면, 낮에 빌라 풀에서 놀때, 하두 심심하길래
가지고 간 노트북의 MP3를 외부 스피커로 연결해서 듣고 싶어서
청소하러 온 사람들한테 잭을 좀 달라 했더니,
어디선가 엔지니어가 둘이나 나타나서 한 30분을 낑낑대더니 연결됬다고 확인하란다.
아주 맘에 들어 굿굿!!! 땡큐~ 하고 보내놓고나서
이사람들이 어떻게 했나 싶어 뒤져보니까,
원래 달려있던 잭을 잘라서 다른 잭과 연결을 하고, TV와 연결되어 있던 전선을 빼고,
어찌저찌 매우 복잡하게 만들어서 듣게 해 준것...
우와 ... 이 감동...
아까 그 엔지니어들한테 팁이라도 좀 줄껄 싶을 정도...
머... 그들이 얼마나 친절한지는 이정도로 각설하고...
다들 궁금해 하시는 빌라 내부를 보시겠다..
(사실... 사진을 별로 안찍어서 사진이 몇장없다.. 이해해 주시고..)
도착해서 방에 들어갔더니, 침대에 하트로 꽃이 놓여있고,
테이블 위에 이렇게 꽃과 카드가 있다.
카드 내용은 머... 찾아줘서 고맙다.. 머 이런거..
이건 침대...
같이 간 친구가 너무나 갖고 싶어했던 케노피 침대...
침대가 높이가 좀 높직한것이 나는 아주 맘에 들었다.
침대앞에 있던 TV와 오디오 장...
5.1채널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드라...
내심.. 올~ 신경 많이 썼는걸~ 했다는...
침대옆 통로를 지나면 바로 있는 화장실인데.. 옷장도 세면대도 여기에 같이 있다.
빗살무늬 창을 열면 거울이 있다..
세면도구는 다 있고... 수건도 넉넉하게 챙겨주는 편이다.
다만.. 옷장이 화장실에 있는 셈이어서 그런지..
많이 눅눅하고 특유의 장농냄새도 심했다는거..
세면대 앞에 있는 욕조...
이게 원래 신혼부부들이 많이 오는 원베드룸 빌라여서 그런지 욕조는 그렇게 큰편은 아니었지만..
유리로 되어 있어 밖을 보면서 노닥(?)거리기에는 아주 좋았다.
욕조옆에 있던 목욕용품들...
소금도 있드라... ㅋ
욕조에서 나와 문옆에 변기가 있고,
그 문을 열면 있는 샤워기..
외부에 있어 보일까봐 내심 걱정이 되었지만..
프라이빗이라는데.. 믿자...^^
저기 보이는 나무 판자 뒤가 샤워기...
이건 풀 앞에서 찍은 빌라 뒷편이다..
저기 조로록 놓여있는 돌 밟고 다니는게..
발바닥이 따끈따끈해지는게 좋드라...^^
다시 건물 내부로 들어와서,
빌라대문(?)열구 들어오자 마자 있는 거실...
열려있는 문이 침실 문이다..
소파에 앉아있는건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 웰컴프루츠 깎아 먹는 나다..^^;;
웰컴프루츠는 대충... 스네이크 두어개, 망고, 파인애플, 사과정도..
여기는 부엌..
미리 전날 아침을 몇시에 먹을꺼냐, 어떤 스타일로 먹을래, 어디서 먹을래 물어보고,
다음날 아침이 되면 전화해서 문열어달라 그런다.
문열어주면 직원 두명이 들어와 음식해서 식탁에 차려놓고 가는데,
얘네들.. 설거지를 안해놓고 간다.
암튼... 아침먹고 설거지는 매번 우리가 했는데..
하면서도.. 이게 맞는거냐.. 했다.
근데 아침 차려주고 다시 와서 설거지하겠다 한적이 없는걸로 봐서는,
우리가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어쨌든.. 시설을 설명해 드리자면...
오른쪽에 뽈록 나와있는것이 냉장고...
슈퍼에서 맥주같은 거 사다 넣어두고 먹기에는 불편함이 없다.
그 위에 있는건 땅콩과자 같은 안주류..
냉장고 앞에 있는 것은 커피, 녹차, 홍차 티백...
보시다 시피 가스 레인지 있고, 커피포트도 있다
가스레인지 밑 수납장을 열어보면,
접시, 포크, 커피잔.. 머 그런 그릇들과,
간단히 요리 해 먹을 수 있는 후라이팬, 웍, 냄비가 있다.
그들이 차려주고간 아침... 아메리칸 스타일...
빌라에서 뒹굴거리다가.. 배가 고파 점심으로 그 전날 사왔던 신라면을 먹는 중...
진짜 맛있었다~
식탁앞에 있던 쇼파..
나는 이 쇼파가 너무 너무 맘에 들었는데,
음악들으면서 책 읽고 커피 마시고, 밤에는 맥주 마시고...
친구가 썬탠하느라 바쁜 사이, 나는 여기서 뒹굴뒹굴 놀았다.
너무 좋았지~
궁금해 하시는 풀..
아직 친구랑 나랑 어지르기 전이라 나름 깔끔한...
풀의 크기는... 원베드룸 풀이라서 그런지 크진 않았지만,
들어가서 물장난 치기에는 무리 없었다.
풀 주변에는 저렇게 담장이 쳐있어서, 말그대로 프라이빗 빌라가 된다..ㅋ
수영장에서 본 빌라..
사진 왼쪽에 쪼로록 있는 돌 따라가면 샤워기가 나오고, 그 앞에 있는 문을 열면 욕조, 화장실이 나온다.
사진 가운데있는 문을 열면 보시다시피 침실이 나오고,
사진 오른쪽에 있는 것이, 내가 너무 좋아라했던 그 쇼파 되시겠다.
쓰고 나니, 워낙 중구난방에 어지러운 리뷰이나...
혹시라도 발리리치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만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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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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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로 2베드룸 예약했는데
메일 주고 받을때
친절함이 잔뜩 묻어났어요.. -
비싸지 않은 가격에..
아주 호사를 했지..
너무 좋았다니까...
다음에 발리 갈때도 또 갈거 같어...ㅋㅋ -
마야사양보다는 좀 위치가 후져요.
저 위쪽이라...
그래도 트랜스퍼 다 해주니까눈...^^ -
여기 가시나요?
여기 매니저 무쟈게 잘 생겼어요.
친구랑 저랑 쇼핑하고 돌아오면..
와우! 빅쇼핑~ 하고 막 웃드라구요.
디게 디게 친절해요.. -
자~알 구경했소~~(^^)
-
넓직한 풀빌라도 부럽지만 맛있게 끓여먹는 라면이 더 .....
나는 언제쯤 풀빌라 한번 가보나~~~~ -
마일리지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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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신라면, 너구리를 발리에서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
-
좋아보입니다. 가고싶네요... 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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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삼!!! 지르삼!!!!
나는 사악하다~ 나는 사악하다~ ㅋㅋ -
3일부터 발리리치에 숙박합니다. 중요한 정보가 되었네요 ^^ 트랜스퍼는 그냥 해달라면 아무때나 잘해주나요? 위치를보니 근처 거리나 해변 슈퍼까지 걸어가기 애매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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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셔야해요..
한시간 정도 전에 나간다고 예약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요새는 휴가철이라 사람이 많을테니까요...
저희때는 빌라에 사람이 없어서..
거의 저희 전용차처럼 썼다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
저도 다녀왔어요~
제가 숙소정보에 매우 친절하다고 후기 남겼었는데~ ^^
설겆이는 걍 안하고 놔두면 점심때 방 치울때 같이 다 합니다~
뭐 필요하시면 손수 해야 하겠지만요~ ^^
정말 가격대비 만족한 빌라였습니다.
2박 예약했다가 1박 추가 하는데 더 할인해주고
와인서비스 해달라 그랬더니...점심때 먹을거냐...저녁때 먹을거냐...
그래서 저녁때 먹는다 그랬더니...
캔들라이트 디너하고 와인일 통째로 서비스 해 주시더군요...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최고 강추 입니다. 무료 트랜스퍼도 좋구요....(비록 저녁8시까지지만...) -
참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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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번에 발리로 신행을 갈려는 사람인데요.예약은 여기를 통해서 하신건가요?? 아님 바로 다이렉트를 통해서 예약하신건가요?? 가격 흥정이 되는지도 알고싶고요. 여기 3박페키지를 보니까 300$정도 되는데 밑에 줄에 페키지도 1박가격으로 나온거라고 그러는데 이게 맞는건지 3박에 대한 가격인지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시면 감사할께요..^^ -
안녕하세요. 여기 써있는 글 열심히 읽고.. 발리 리치 빌라 예약할까 고심중입니다.ㅎㅎ 예약 가능한 루트가 현지 호텔쪽으로 알아봐야만 하는것 같아서 메일 보냈고,, 자꾸 들어와보게 됩니다.
^^
5월 1일에 가는데... 얼른 가고 싶단 생각이 뭉실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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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프다아~~ (또 내가 1번타자넹 ㅎ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