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rboy
Lv.6
2007.08.10 01:06
댓글:2 조회:3,168
2004년 신행 때 꾸따에서 저렴하게 예약한 곳의 아저씬데요. 저흰 홍콩에서 온 신혼여행 부부랑 넷이 같이 탔습니다.
그런데 이 아저씨 진짜 웃깁니다. 가다가 스네이크 나왔다고 겁주면서 노로 때려 잡는 척하고 아무튼 완전 개그맨이에요.
인상도 좋구요.
요번에 가면 이분하고 또 래프팅하고 싶은데 업체명 까먹었어요. 암튼 베모코너 근처에서 예약한게 맞구요.
20불 근처나 이내거나 했던거 같아요. 혹시 업체명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소벡보다 약간 윈 것 같이 기억되네요. 가다가 소벡 타는데가 보였던 것 같구요.
트랜스퍼시에 에이전시 아저씨한테 분명히 return은 우붓으로 보내 줘라 추가 요금 없이 확인했는데 나중에 좀 딴 소리해서
명함 가져온 전화로 걸어서 따져서 무료로 트랜스퍼도 받았는데, 혹시 픽업이랑 리턴 다른 호텔일 때는 얘네들이 뭔가 더
받으려 하니까요. 꼭 agency에게 그 내용을 써 달라고 해서 사인 받아서 가지고 계시고, 명항, 전화. 이름 확실히 챙겨
두세요.
방수팩 가져가면 좋은 안가져가도 꼮꼭 싸 두었다 나중에 주더라구요.
진짜 뱀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끔 있나요?
참 박쥐동굴은 없는 코스였습니다. 냄새나고 별로라고 해서 일부러 없는 걸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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