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 물건이고 가격을 다 잊어버려서 별 돔은 안될거 같지만 올려봤습니다.
작년물건을 다시 보면서 올해는 무엇을 살까 고민중에 올렸습니다 ㅋ


2006년 5월 28일부터 홍콩경유 6박7일(발리4박코스)였습니다 ㅋ

 
사진에 없는 선물중에 아락발리(술)이 있습니다.

무슨 이빨있는 용(?)이 그려져있는 박스로 되어있는데 가격 매우 저렴합니다.(슈퍼용 / 면세점용 포장이 다름)

술종류가 두종류 봤는데 쌀이랑 코코넛 이였던거 같습니다.

단,, 간혹 쇼핑코스에서, 절대 걸리지 않는다고 뻥치는데.. 이것도 술이기에... 걸립니다.!

아마 술은 한사람당 2병인가? 그럴겁니다. 혹 비싼 양주를 사야 하는 분들은 살때 조심 조심..

홍콩경우지로 떠날때 가방검사 당했는데, 아락발리 술 보면서 2병 오케이 하면서 보내주더군요 ㅡ.ㅡ;

이때까지만 해도 액체기내반입이 편했는데 쩝,,

아락발리는 나중에 발견한 물품이라서 발리갤러리라(DFS)에서 8달러인가 5달러인가 준거 같습니다.^^;

설명서 읽어보니 오렌지쥬스랑 비율에 맞춰 마시라고 되어있는데, 흠 섞어먹어보니 맛있어요^^

그외 노니쥬스

무슨 배추벌레 큰거처럼 생긴 화산섬열매라고 하는데 당뇨에 좋고 어쩌구 저쩌구,, 발리쇼핑코스 돌면 나오는 쥬스임.

두병사봤는데 선물용이라 맛을 못봤어요 ㅡ.ㅡ 시음할때 느낌은 포도쥬스맛 ㅡ.ㅡ???

사진 하단에 물고기와 고양이는 냉장고용 자석입니다. 가격대비 짱입니다.

저 고양이 모양의 연필도 너무 이쁘구요! 재털이도 꽤 귀여워요,

재털이를 담배안피는 친구한테 줬는데 클립이나 작은거 넣어두는 용도로 쓰니깐 꽤 이쁩니다.

그래도 냉장고용 자석이 훨 맘에 들어서 강추하고 갑니다. ㅋ

고양이 의자에 앉은 목각은 사실 인사동에서 절찬리 판매중입니다 ㅋㅋㅋ


고양이와 물고기 뒤로 상자가 바닥에 있는데 홍차와 커피관련 티백이 들어있는 나무상자입니다.

어른들한테 선물했는데. 상자는 쓸만하고 내용물은 영 볼품없는 것들입니다. 사실 상자도 그리 정교하진 않음.

목각상자 커피 또는 홍차는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18,000~35,000루피아/2006년 5월말 가격임)

 
상자위에 큰병이 있지요? 꾸따 마타하리에서 발견한 바디오일입니다. 프라스틱병이라서 절대 깨질일 없습니다.

올리브오리등 전 다른종류로3병 샀는데, 오일 스킨등 많습니다. 친한친구분들에게 하기 정말 좋습니다.

이젠 기내반입 금지라 어케 들고 갈지 흠,, 짐칸에 실으면 문제가 없는지 사실 궁금해요 ㅡ.ㅡ

이것도 많이 안사서 후회한 물품중 하나입니다. ㅠ.ㅠ 가격은 만단위였는데 ㅡ.ㅡ; 생각안나요 ㅠ.ㅠ

오일병 오른쪽에 나무로된것은 초입니다. 안에 초가 들어가 있어요. 정전대비용으로 함 사서 가져왔어요.

초 뒤로 긴 나무 인형,, 모두4인구성인데 걍 장식품

목각품 사실떄는 잘 살피세요 ㅡ.ㅡ; 집에 와서 보니 손목이 없는 한놈 발견.. 포장하다 짤린줄 알고

손을 찾아볼라 했는데 없드라구요 아마 원래부터 불량한 녀석이였던듯 합니다.

커피들입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kopi 발리를 줬습니다.

무지 쌉니다. 크기는 작지만 가루가 알차게 들었습니다.( kopi 발리 작은것 6,500루피아/2006년 5월 가격)

사진에는 큰것과 작은것이 있는데 작은걸로 선물했습니다.

ABC박스도 커피구요. 인도 카푸치노 맛은 좋은데 약이 너무 적어요 ㅡ.ㅡ;

왼편 앞쪽에 사각형 3개포장된것과 바로 뒤에 붉은색 사각형은 비누입니다.

(1개포장 8,500루피아 / 비누3개작은거 세트 가격 생각아남 / 비누5개 작은거 세트 28,500루피아)

비누 가격 잘 비교하고 사면 좋을거 같아요. 마타하리 안에서도 매장에 따라 비누가격이 약간씩 다름,, 이유는 모름

비누가 잘 녹으니 담아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ㅋ

바로 비누옆에 보이는 묶음 주황 분홍은 소금입니다.(보통 10,000루피아)

파란색 박스에 흰색꽃있는것은 비누랑 소금 세트입니다. 친한친구한테 주려고 산거지용 ㅋ(25,000루피아정도였듯,,)

마지막으로 오른쪽에 로션과 크림.. 폼이구요, 두개다 로레알거입니다.

가격이 너무 싸서 샀습니다. 생각이 잘 안나지만 ㅡ.ㅡ;

나이트 크림이랑 폼크렌징...

사진물품 모두 마타하리에서 샀습니다^^

꾸따시내 폴로도 샀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다 싼맛에 샀는데, 우선 천이 더 얇구요. 빨아보니 싼티 나드라구요 ㅋㅋ

얇아서 그런지 빨리 헐리는듯한,,, 한색보다 여러색 들어가 있는 폴로티로 사면 더 났습니다.

줄무늬가 들어간 폴로티가 더 짱짱합니다.

폴로괜찮은것은 188,000루피아 정도입니다

그리고 가슴에 로고처리가 안쪽에서 보면 한국에서 산것과 차이가 나드라구요.

인도네시아산 폴로는 로고 안 처리가 약간 지저분,

싼맛에 사실분들은 시내에서 구입하시길... 공항보다 시내가 더 나아요.

발리면세점 30년산 발렌타인이 255달러인데 싸다고 한국어로 써있습니다. 별로 안싼거 같은데 ㅋㅋㅋ

발리면세점에서 스와브로스키 목거리를 샀는데 그거 찾으러 공항갔을때 열라 성질냈슴다.

너무 멀어요~ ㅠ.ㅠ 걸어야 하는 압박 쩝

2006년의  추천!!!

용품은 마타하리가 가장 저렴

풀로티는 한색폴로티보다 줄무늬등 색이 몇가지 섞인것이 좀더 상품가치가 있음

추천 물품으로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오일종류!!!

냉장고 자석!!!

비추물품 : 나무 무늬 상자에 담긴 홍차 또는 커피

2007년 10월에는??
지금은,,, 까르푸로 갈테야 ㅋㅋㅋ 우후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