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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로비나 멜카에서 2박했어요. 결론은 괜찮다 입니다.
처음 호텔에 도착해서는 왕왕 실망했었어요. 스위트라고 예약했는데 무슨 여관방같았거든요. 몇번을 이게 스위트 맞느냐 아닌거 아니냐 하며 불만을 표시했더니, 멜카에서 젤 좋은 룸이라며 바꿔줬어요. 제가 사진 올릴줄 몰라서 나중에 올릴께요. 단독건물에 공주침대있는 굉장히 발리분위기 물씬나는 넓은 룸으로.
돌고래랑 수영하기는 17불아니고, 성인:15만루피/아동:75,000루피구요. 패밀리로 하심 30만루피에요. 저희는 패밀리로 예약했는데 남편이랑 작은 아이가 잠깐 돌고래랑 수영하더니 무섭다고 해서 저랑 큰애만했다고 성인1+아동1 만 받더라구요.
식사비는 아주 저렴해요. 사이트에 왜그렇게 비싸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2만~5만루피정도에요. 저희가족 2번 저녁식사하고 돌고래랑 수영하고, 돌핀투어하고, 풀바에서 수박쥬스 10잔정도 시켜먹었는데 체크아웃할때 75만루피정도 지불했어요.
아이들은 돌핀투어보다 돌고래랑 수영한게 엄청 인상깊었나 봐요.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사실 무서워서 들어갔다가 나와서 구경만 한 작은 아이도 돌고래랑 수영한 이야기를 계속하더라구요.
로비나 가는 길이 좀 험하고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바다도 깨끗하고 물가도 저렴하고, 좋아요.
멜카에서 호텔등지고 오른쪽으로 가면 베이커리 로비나 있는데, 저희 남편왈 애플파이가 기가 막히대요. 16,000루피인데 정말 홈메이드 파이예요. 가심 꼭 들려서 드세요. 하나만 더 사먹고 올걸 하고 계속 후회했었어요.
처음 호텔에 도착해서는 왕왕 실망했었어요. 스위트라고 예약했는데 무슨 여관방같았거든요. 몇번을 이게 스위트 맞느냐 아닌거 아니냐 하며 불만을 표시했더니, 멜카에서 젤 좋은 룸이라며 바꿔줬어요. 제가 사진 올릴줄 몰라서 나중에 올릴께요. 단독건물에 공주침대있는 굉장히 발리분위기 물씬나는 넓은 룸으로.
돌고래랑 수영하기는 17불아니고, 성인:15만루피/아동:75,000루피구요. 패밀리로 하심 30만루피에요. 저희는 패밀리로 예약했는데 남편이랑 작은 아이가 잠깐 돌고래랑 수영하더니 무섭다고 해서 저랑 큰애만했다고 성인1+아동1 만 받더라구요.
식사비는 아주 저렴해요. 사이트에 왜그렇게 비싸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2만~5만루피정도에요. 저희가족 2번 저녁식사하고 돌고래랑 수영하고, 돌핀투어하고, 풀바에서 수박쥬스 10잔정도 시켜먹었는데 체크아웃할때 75만루피정도 지불했어요.
아이들은 돌핀투어보다 돌고래랑 수영한게 엄청 인상깊었나 봐요.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사실 무서워서 들어갔다가 나와서 구경만 한 작은 아이도 돌고래랑 수영한 이야기를 계속하더라구요.
로비나 가는 길이 좀 험하고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바다도 깨끗하고 물가도 저렴하고, 좋아요.
멜카에서 호텔등지고 오른쪽으로 가면 베이커리 로비나 있는데, 저희 남편왈 애플파이가 기가 막히대요. 16,000루피인데 정말 홈메이드 파이예요. 가심 꼭 들려서 드세요. 하나만 더 사먹고 올걸 하고 계속 후회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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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멜카 리뷰 넘 감사에요. 사진도 너무 보고 싶네요. 전 로비나는 그냥 마음 비우고 떠나요. 시아룰과 가서 멜카도 마음에 들면 그냥 묵으면 그만이지 하는 마음으로요.... 그런데 멜카에서 안 지내면 애플파이 못먹게되니깐 호텔 들어가기전 꼭 시아룰과 들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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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글 써도 되는 건지.. 다른 분 리뷰에 있던 드라이버(Ketut 081-747-31466)랑 네고 해서 따나롯에 있는 르메르디앙에서 로비나로 2일후 다시 로비나에서 꾸따로 왕복하는데 70만루피에 했어요. 제 생각엔 착한 가격같은데...아! 대신 그분은 한국말 전혀 안되세요. 영어는 약간 발음이 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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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수영 참 인상적이죠
길이 멀지만 하루 잡으셔서 부드굴 투어도 인상적이에요
기깃폭포도 볼만 하구요 -
예약은 어디서 하셨나요? 2박에 750,000루피면 너무 싸게 예약 하신거 같아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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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멜카..젤 싼방이라.그랬는지 화장실에..하수구냄새 진동 ㅠㅠ
불만얘기해서 방바꿀껄그랬네요 짐푼거 다시 옮기기.귀차나서 2박 참고 지냈어요 휴...
그리구.멜카에서.한30분걸어가면 로비나시내나옵니다.ㅋㅋ
근데..가는길에..거리 구경하면서 가다보면 금방이예요 ㅋㅋㅋ
저도 빵집하나갔었는데
멜카에서 오른쪽으로 가다가 길건너에 있는..까페와 빵집같이하는 ㅎ
빵도 갠찮고 친구가 커피가 맛있다고 난리였어요 ㅎㅎ
분위기가 다른데비해 깔끔하고 실내가 밝아서 찾기 쉬우실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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