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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짠디다사를 가봤습니다...
동네는 우붓이나 꾸따 처럼 분주하지도, 크게볼겄도 없었지만,
호텔에서 보는 바다 경관은 정말 좋았네요....
가격대비 제가가본곳중 만족도가 발리에선 최고였었든듯.....
엉터리 찍사가 찍었어도 이리 좋은 그림이되네요...
석양이 무지 좋았었는데...밧데리가 하필 나가는바람에..
정말 예쁜 모습은 못찍었네요...
가까운곳에 물의궁전이있네요.. 오토바이 네고해서..30,000rp에 혼자 갔다왔습니다
후기쓰기 너무여려워 리뷰로 마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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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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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한 삼일만 쉬었으면 딱~좋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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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아멧과 이곳중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지금...일출보기는 제일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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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디다사... 위의 사진속 호텔 이름과 가격대가 어느정도인지요...
그곳을 갈 예정이지만 호텔 정보가 없어서요.. -
호델이름은 라마짠디다사비치 이구요..
가격은 디럭스룸 2인 기준이면 55$ 정도입니다..
꼭 씨뷰가 아니드래도 괜찮을듯...
문만 열고 두어발자국이면 바로 바다가 보인답니다...
씨뷰가 비어있어도 인터넷상으론 5$정도 차이가있으니 없다고 하드라구요..
현지에서 물어보니 30$을 요구하길래 그냥 디럭스가든룸에묵었는데,
바로 옆이어서 별반 씨뷰의 메리트가없었답니다.....
정말 바다전망은 흠잡을겄이없었습니다...
수영장의 흔들 그네침대에서 보는 석양은 ,,,,.....할말을잊었습니다... -
이쁘네요....
http://www.candibeachba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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