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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까지 산티카 비치 호텔을 이용하였습니다.
수영장 사진입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1층은 Lobby 2층은 조식부페식당입니다.
2층 부페식당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다른나라를 갔을때는 한국사람이 많아 그런지 김치도 있고 음식도 입맛에 맞았으나
전반적으로 음식이 짯고 종류도 많지 않았고 빵굽는 기계는 거의 태워서 나오더군요
너무 바삭했죠 빵을 구울려고 넣으니 외국인이 "long time!"이라 하더군요 맞아요
많이 기다렸어요 음료는 오렌지 메론(녹색,빨강) 3가지였구요 갈아서 걸른것 같더군요
맛있었구요 씨리얼, 플레인요거트(무가당) 빵 6가지정도? 즉석 오믈렛코너,
또다른 즉석코너 매일 메뉴 바뀌더군요 국물있는것, 미고랭 등등...
사실 입맛에 안맞아 별로 였어요 사진 찍어올것 그랬어요
호텔에 있는 맛사지샾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에 보이는 풍경을 보면서 마사지할 수있어요
베드는 2개있어요 앞에 보이는 건물은 sunset beachfront restaurant, restaurant 바로 앞이 바다
맛사지 받는동안 바람이 살랑살랑 너무 좋았어요 맛사지 가격은 제일싼 전신 맛사지 이름은 기억이 안나구요
1인당 17$ 커플이 하면 30$ 맛사지는 첨음이라 객관적인 판단은 어렵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온몸의 근육을 풀어주니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어요 1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 sunset beachfront restaurant 에서 바라본 sunset
*호텔 이곳저곳
뒷편에보이는 건물중 낮은건물이 가든방갈로 입니다. 각 객실마다 입구가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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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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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티카에서 묵다 왔는데 님 사진보니 무지 반갑네요...제가 6일부터 묵었었는데....저희는 22개월 아들데리고 갔었는데.연못 물고기들에게 빵준다고 난리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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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예약하셨어요.. ? 발리서프에서는 안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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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e room 앞에 수영장에서 수영하셨나봐요 저희는 사진에 보이는 deluxe pool에서 놀았거든요 한국인 한분도 못보다가 6일아침에 아침식사하다 20년결혼기념으로 오셨던 부부만 봤어요 아쉽네요 못뵈서... 싸가지고가서 남은 고추장 그부부한테 드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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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개인적으로 했어요 메일보내서요..
발리의 다른호텔들은 안가봤지만 제일 발리스럽다던 산티카호텔의 정원을 잊을수가 없네요... 수영장도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도 참 깨끗했어요
에어컨은 공공연하게 알려진 **텔레콤 멤버쉽카드 끼워놓고 다니니 항상 시원했답니다. -
별로 착하지 않은 몸매라... 괜히 모자이크하고 싶어지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