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30 01:23
댓글:6 조회:2,940
꾸따 디스커버리쪽 가니 많은 분들이 주시더군요
처음에 그냥 우리나라에 많은 그냥 찌라시정도만 생각하고 받고 그냥 지나가는데 한참 설명을 하시는데 멍하니 이해못하는
저를 보시곤 아무말 없고 저역시도 할말도 없고 살짝 미소 던져드리고 받아서 우붓으로 왔는데 아직도 가지고 있어 펴보니
...^^
담에 갈때 꼭 가져가야 겠어요..
조심~~~~~^^
처음에 그냥 우리나라에 많은 그냥 찌라시정도만 생각하고 받고 그냥 지나가는데 한참 설명을 하시는데 멍하니 이해못하는
저를 보시곤 아무말 없고 저역시도 할말도 없고 살짝 미소 던져드리고 받아서 우붓으로 왔는데 아직도 가지고 있어 펴보니
...^^
담에 갈때 꼭 가져가야 겠어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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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share 판매하려는 삐끼들입니다. 저도 당첨됐다고 운 매우 좋은 여자라고.. 그러면서 물건 받으려면 자기랑 택시 타고 따라가면 된다고. 인신매매는 아니지만 ㅎㅎ 따라가면 당연히 공짜로 안 주죠. time share 들어야하고.. 유명하니까 다들 조심하시고 시간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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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매우 자주 나온 얘긴데요.
괜히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절대 무시하세요.
전부 사기 입니다. 100% -
ㅎㅎ 알지요..처음가시는분들 이런거 주면 받지말고 속지마시라는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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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share가 무언가요?? 잘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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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time share란 한마디로 회원권 판매하는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즉 회원권을 구매하면 1년에 며칠 자기네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게 해주는 회원권입니다. 물론, time share 자체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당첨됐다고 해놓고 결국은 자기네 호텔로 데려가서 time share에 가입하도록 설명회 듣게 하고 유도하는 하나의 '미끼'일 뿐이라는거죠. 저도 푸켓 메리엇 설명회 듣는 걸로 3박 무료숙박을 해보긴 했습니다만.. 차라리 유명호텔에서 서로 소개하에 이뤄지는거나 또는 이미 숙박중인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건 괜찮지만 길거리서 하는건 믿음이 안갑니다. ^^
kath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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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지난번 받아서.. 똑같은 상품이 됐지요...
근데... 울 신랑도 똑 같은 거에 당첨 된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그냥... "좀 .. 냄새나는데... 기냥 버리자..."하고 왔습니다.
저희 생각엔 저것도 돈벌자고 하는 일인데... 그냥 꽝 나오면 아무도 연락 않 할거구
그런다고 디지털 카메라나 현금이 나오면 진짜 그대로 줘야 될테니 C번이 가장 문안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마 현금으로 300$ 주고 보낼일은 없고 자기네 호텔 정해진 날 만큼 숙박 하면... DC300$ 해준다던지..그런 거 아닐까요??
아무튼 그래도 진짜일 수 있으니 담에 꼭 물어 보세요...
진짜로 300$ 주면 꼭 글 올리세요...
그럼 저흰 600$이 날라 간거네..?? 오메 아까버라...
아무튼 당첨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