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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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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디시니빌라에 묵었는데요...
여러후기처럼 풀이 깊어요...
어른들은 수영하고 놀기 딱 좋은정도이고...아이들은 좀 위험할수 있겠네요...
룸에 한글 설명서 같은것도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직원중에 한국말 좀 하는 사람도 있던데...아주 잘하지는 못해요...^^
그래도 뭐 답답한거 있으심 이분 찾아서 물어보심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미니바는 공짜구요...빈땅2캔,콜라,스프라이트,환타 각 2병씩 있습니다.
매일 한번 갈아줍니다.
생수는 세면대에 갖다놓는데...아마도 양치할때 쓰라고 주는듯한데....그거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마셨습니다...
생수는 아쿠아 생수입니다.
택시기사들이 디시니빌라를 모릅니다.
빌라로 돌아오실때는 울티모 레스토랑 가자고 하면 전부 알고있으니 그렇게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환전은 디스커버리몰 2층에서 했는데..100달러에 900,000 루피아 입니다.
50달러는 895,000 루피아 구요...
1층에도 있는데 2층이 더 좋습니다.....
빈땅슈퍼옆의 환전소는 100달러 920,000 루피아 입니다.
다른곳은 환전사기에 대해 말을 많이 들어서 있어도 이용을 안했구요...
그러나, 간이 환전소도 저정도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니까요...
맘편히 저기서 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택시는 블루버드만 이용했는데요...한참 기다려야 오는것도 없었구요....
생각하고 갔던것보단 택시 잡기는 쉬웠어요....
일방통행길이 많아서 지도상 가까워도 돌아가기 일쑤인데요...
많이 힘들지 않으면 걸어가셔서 양방향길이 나오면 택시 잡는것도 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한낮에는 햇볕이 강렬해서 더운데요...그늘만 가면 시원하구요...
지금 한국에 있다 가시면 한결 시원한것에 놀라실겁니다...
전 어제 한국에 왔는데 한국이 더 더워요....
본인이 평소 추위를 좀 탄다하시면 밤엔 나시,탑 종류는 피하세요...해떨어지면 쌀쌀해요...
전 반팔티 입었는데 딱 좋았어요...와이프는 나시,탑 입었는데 그때마다 춥다고 하네요....
꾸따 엠바고쪽부터 르기안까지는 오히려 저녁때가 쇼핑하거나 거닐기 좋은것 같습니다...
옷은 생각보담 살게 많지는 않았어요....
사가지고 와서 입을 옷보단 사서 현지에서 입을 옷을 생각하고 가심 될거 같아요...
목공예품은 디스커버리몰 1층에서도 파는데요....
흥정에 자신없으시면 맘편히 여기서 사셔도 될것 같습니다...물건은 괜찮은거 같아요....
흠...또 생각하는거 있음 쓰겠습니다....^^
여러후기처럼 풀이 깊어요...
어른들은 수영하고 놀기 딱 좋은정도이고...아이들은 좀 위험할수 있겠네요...
룸에 한글 설명서 같은것도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직원중에 한국말 좀 하는 사람도 있던데...아주 잘하지는 못해요...^^
그래도 뭐 답답한거 있으심 이분 찾아서 물어보심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미니바는 공짜구요...빈땅2캔,콜라,스프라이트,환타 각 2병씩 있습니다.
매일 한번 갈아줍니다.
생수는 세면대에 갖다놓는데...아마도 양치할때 쓰라고 주는듯한데....그거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마셨습니다...
생수는 아쿠아 생수입니다.
택시기사들이 디시니빌라를 모릅니다.
빌라로 돌아오실때는 울티모 레스토랑 가자고 하면 전부 알고있으니 그렇게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환전은 디스커버리몰 2층에서 했는데..100달러에 900,000 루피아 입니다.
50달러는 895,000 루피아 구요...
1층에도 있는데 2층이 더 좋습니다.....
빈땅슈퍼옆의 환전소는 100달러 920,000 루피아 입니다.
다른곳은 환전사기에 대해 말을 많이 들어서 있어도 이용을 안했구요...
그러나, 간이 환전소도 저정도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니까요...
맘편히 저기서 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택시는 블루버드만 이용했는데요...한참 기다려야 오는것도 없었구요....
생각하고 갔던것보단 택시 잡기는 쉬웠어요....
일방통행길이 많아서 지도상 가까워도 돌아가기 일쑤인데요...
많이 힘들지 않으면 걸어가셔서 양방향길이 나오면 택시 잡는것도 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한낮에는 햇볕이 강렬해서 더운데요...그늘만 가면 시원하구요...
지금 한국에 있다 가시면 한결 시원한것에 놀라실겁니다...
전 어제 한국에 왔는데 한국이 더 더워요....
본인이 평소 추위를 좀 탄다하시면 밤엔 나시,탑 종류는 피하세요...해떨어지면 쌀쌀해요...
전 반팔티 입었는데 딱 좋았어요...와이프는 나시,탑 입었는데 그때마다 춥다고 하네요....
꾸따 엠바고쪽부터 르기안까지는 오히려 저녁때가 쇼핑하거나 거닐기 좋은것 같습니다...
옷은 생각보담 살게 많지는 않았어요....
사가지고 와서 입을 옷보단 사서 현지에서 입을 옷을 생각하고 가심 될거 같아요...
목공예품은 디스커버리몰 1층에서도 파는데요....
흥정에 자신없으시면 맘편히 여기서 사셔도 될것 같습니다...물건은 괜찮은거 같아요....
흠...또 생각하는거 있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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