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lemmajun
Lv.8
2008.07.30 23:28
댓글:4 조회:4,276
작년에 갔을때 기분좋게 놀다왓다 판단된 몇가지 추억들 맛있는 음식 그리고 서핑.. 그리고 휴식...
레기안에서 꾸따로 오는길 통(쪼리)가 끊어져서 급하게 사러들어갔는데 25만루피아를 부르더군요 그래서 간다고 하니 붙잡더니 20만루피아 그러길래 또 돌아서니 아예 계산기를 주더군요 그래서 2만루피아 찍었더니 고개를 갸유뚱 하더니 아~~~ 오케오케 그러더니 한화2천원에 주더군요~ 그래서 전 신이나서 저렇게 춤을 ㅋㅋ
무조건 깎으세요 ^^
짐바란에 도착한 우리 발리서프에서 퍼온 정보를 가지고 테바카페를 찾아갔어요~ㅋㅋ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먹기시작 저놈은 저게 제일 맛있다고 저것만 집어먹더라구요^^ 먹기시작한지 한 10여분
식탁은 전쟁터가 끝난 자리처럼 저리 되있꼬,.,,,
우리들의 배는 저렇게 높아만 가고....ㅋ 어쨋든 너무맛있었습니다 저 한상도 푸짐하게 해서 한화 3-4만원정도 든거 같네요^^
꼭 사진가지고 가서 싸게 준다고 해서 왓따고 하면 깍아주데요~ 그런데 저흰 한번더 깍았습니다~ㅋㅋ
그리고 찾아간 엠바고 그앞에선 캐서린(그냥 제가 지엇음ㅋ)이 저를 보고 웃고
다음날 쓰린속을 달래준 우리의 신라면 꼭 준비하세요 제기억엔 디스커버리몰 근처에서 편의점에서 산거같음 아닌가..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제가 싸간건지^^;;;
맛있게 먹고 레오베이스마린으로 달려가 너무도 착한 사장님과 밑에사진 왼쪽분 너무 순박하고 친절한 직원분들이 챙겨준
볶음밥을 먹고 ㅋㅋ 몇가지 수상스포츠를 즐기고 특히 스신스쿠버가 제일재밌었음 가격이 좀쎄긴 했지만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회원님들도 꼭 해보시길...
뜨거운 태양이 내리찌는 꾸따로 가서 서핑.. 너무도 지쳐 어깨가 푹 쳐져서 오고있지만 잠깐의 휴식이 끝난후 다시고고^^
발리서프에서 얻어간 정보는 너무 많은 도움을 주었꼬.. 그 고마움을 이제서야 글로 남깁니다^^
이렇게 저렇게 또 하루가 가고.. 오늘 전 이 글을 쓰면서 D-4일 ㅋㅋ
다시 찾아갈 발리를 생각하니 요 4일이 너무 안가네요...^^
오늘도 그생각에 일찍 잠을 못이루겟네요^^ 그럼 회원님들 좋은하루되세요~
레기안에서 꾸따로 오는길 통(쪼리)가 끊어져서 급하게 사러들어갔는데 25만루피아를 부르더군요 그래서 간다고 하니 붙잡더니 20만루피아 그러길래 또 돌아서니 아예 계산기를 주더군요 그래서 2만루피아 찍었더니 고개를 갸유뚱 하더니 아~~~ 오케오케 그러더니 한화2천원에 주더군요~ 그래서 전 신이나서 저렇게 춤을 ㅋㅋ
무조건 깎으세요 ^^
짐바란에 도착한 우리 발리서프에서 퍼온 정보를 가지고 테바카페를 찾아갔어요~ㅋㅋ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먹기시작 저놈은 저게 제일 맛있다고 저것만 집어먹더라구요^^ 먹기시작한지 한 10여분
식탁은 전쟁터가 끝난 자리처럼 저리 되있꼬,.,,,
우리들의 배는 저렇게 높아만 가고....ㅋ 어쨋든 너무맛있었습니다 저 한상도 푸짐하게 해서 한화 3-4만원정도 든거 같네요^^
꼭 사진가지고 가서 싸게 준다고 해서 왓따고 하면 깍아주데요~ 그런데 저흰 한번더 깍았습니다~ㅋㅋ
그리고 찾아간 엠바고 그앞에선 캐서린(그냥 제가 지엇음ㅋ)이 저를 보고 웃고
다음날 쓰린속을 달래준 우리의 신라면 꼭 준비하세요 제기억엔 디스커버리몰 근처에서 편의점에서 산거같음 아닌가..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제가 싸간건지^^;;;
맛있게 먹고 레오베이스마린으로 달려가 너무도 착한 사장님과 밑에사진 왼쪽분 너무 순박하고 친절한 직원분들이 챙겨준
볶음밥을 먹고 ㅋㅋ 몇가지 수상스포츠를 즐기고 특히 스신스쿠버가 제일재밌었음 가격이 좀쎄긴 했지만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회원님들도 꼭 해보시길...
뜨거운 태양이 내리찌는 꾸따로 가서 서핑.. 너무도 지쳐 어깨가 푹 쳐져서 오고있지만 잠깐의 휴식이 끝난후 다시고고^^
발리서프에서 얻어간 정보는 너무 많은 도움을 주었꼬.. 그 고마움을 이제서야 글로 남깁니다^^
이렇게 저렇게 또 하루가 가고.. 오늘 전 이 글을 쓰면서 D-4일 ㅋㅋ
다시 찾아갈 발리를 생각하니 요 4일이 너무 안가네요...^^
오늘도 그생각에 일찍 잠을 못이루겟네요^^ 그럼 회원님들 좋은하루되세요~
-
테바카페 맛있죠. 전 잘 못깎았나봐요. 신랑이랑 5만원어치 먹었는데도 입맛만 다시다가 밥으로 배를 채웠던 기억이.. 이번엔 딴데 가보려구요.
-
ㅋㅋㅋ... 케서린???
제가 진짜 캐서린 인데요??
두분이 참 즐거워 보이십니다..
또 슬슬 발리가 가고 싶어 진다는... -
제가 현지인같잖아요 ㅋㅋ 피부색깔이 그래서 더 애정이 갔나봐요 ㅋㅋ
이번이라면 또 언제가세요?? -
진짜네요 >.<
저기 위에 캐서린보다 더 미인이시리라 믿습니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